[일가재단 제공]
연세대 총장을 지낸 김한중(사진)차병원그룹 미래전략위원회 회장이 24일 일가재단 5대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재단 측이 23일 밝혔다. 일가재단은 가나안농군학교를 세운 일가(一家) 김용기 장로(1909~1988)의 '복민주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1989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일가재단의 주요 사업 영역은 △일가사상 세미나와 자료 발간 등 연구활동 △일가상 및 청년일가상 제정·운영 등 일가사상 전파 활동 △통일장학사업 및 글로벌 빈곤퇴치를 통한 일가사상 실천활동 등이다.
세미나와 자료 발간, 일가상 및 청년일가상 제정·운영, 통일장학사업 등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