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효성이 실적 기대감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56분 현재 효성은 전 거래일보다 5.79% 오른 5만8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효성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28% 증가한 46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양지환·이지수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결대상 법인인 효성티앤에스가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고가제품 판매를 늘리면서 실적이 개선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효성, 실적 기대감에 강세](//contents.dt.co.kr/images/201901/2019012302109932048002[1].jpg "[특징주] 효성, 실적 기대감에 강세")
23일 오전 9시56분 현재 효성은 전 거래일보다 5.79% 오른 5만8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효성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28% 증가한 46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양지환·이지수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결대상 법인인 효성티앤에스가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고가제품 판매를 늘리면서 실적이 개선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효성, 실적 기대감에 강세](http://contents.dt.co.kr/images/201901/2019012302109932048002[1].jpg "[특징주] 효성, 실적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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