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 협력방안 논의

한-아세안센터 협력방안 논의
    입력: 2019-01-10 18:07
한-아세안센터는 오는 14∼18일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열리는 '2019 아세안 관광 포럼'에 참석해 한국과 아세안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포럼은 아세안 최대의 연례 관광회의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의 관광 장관과 관광청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아세안 관광 발전을 위한 어젠다를 논의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한-아세안센터를 비롯해 아세안의 주요 대화 상대국인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대표도 초청된다. 한-아세안센터는 2009년부터 이 포럼에 매년 참가했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일-아세안센터, 중-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3자회의를 열고 '아세안+3' 차원의 협력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아세안센터에 따르면 아세안은 2017년 760만명, 2018년 1천만명에 달하는 우리 국민이 방문한 제1의 해외 관광지다.

정부는 신남방정책 실현을 위해 2020년까지 한-아세안 연간 상호 방문객1500만명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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