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호텔신라는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김영훈·도한준 상무 등 2명이 전무로, 김준환·고낙천·박민 부장 등 3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호텔신라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워진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한 면세(Travel Retail)부문에 대해 경영성과가 큰 5명을 승진자로 선정함으로써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왼쪽부터) 김영훈 전무, 도한준 전무, 김준환 상무, 고낙천 상무, 박민 상무 <호텔신라 제공>
이번 인사로 김영훈·도한준 상무 등 2명이 전무로, 김준환·고낙천·박민 부장 등 3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호텔신라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워진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한 면세(Travel Retail)부문에 대해 경영성과가 큰 5명을 승진자로 선정함으로써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