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현 한은 신임 감사에 확정

장호현 한은 신임 감사에 확정
조은애 기자   eunae@dt.co.kr |   입력: 2018-09-09 14:38
장호현 한은 신임 감사에 확정
한국은행은 신임 감사에 장호현(59·사진) 전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가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한 장 신임 감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정책기획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심의관·대외경제국장, 주미 대사관 경제공사 등을 거친 인사다. 5월 회원국 투표를 거쳐 IMF 상임이사로 선출됐으며 최근 그만뒀다.

한국은 2016년 11월부터 2년 임기인 IMF 이사국을 맡고 있다. 장 이사는 잔여 임기인 올해 10월까지 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었다. 장 신임 감사는 10일 취임한다.

한은 감사는 지난 6월 하성 전 감사 퇴임 후 공석 상태였다.

조은애기자 euna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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