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CP330(3채널, 2채널)은 전방FHD의 화질로 녹화를 진행하며 슈퍼나이트비전 기능으로 야간 주차에도 걱정없이 녹화가 이뤄지고, 타임랩스 기능으로 장기간 주차녹화도 문제가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특허 받은 자동순환녹화기능과 최상의 CPU를 가지고 있어 주기적으로 포맷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앞차출발 알림, 차선이탈 알림, 앞차추돌 위험 등을 감지하는 ADAS 기능을 탑재하여 운전자의 안전한 운행을 돕는다.
특히 CP330은 초당 최대 20프레임을 녹화하여 전, 후방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각도의 영상을 빠짐없이 녹화하고 특히 3채널의 경우 전방과 측면을 녹화하여 측면에서 발생하는 사고영상도 녹화가 가능하다.
HP-3000Q 모델의 블랙박스는 QHD-HD의 화질로 녹화를 하며 최첨단 Premium ADAS 기능을 가지고 있어 앞차출발 알림, 차선이탈 알림, 앞차추돌 위험을 감지하여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고 나이트비전 기능과 타임랩스 기능을 탑재하여 야간과 장기간의 주차의 사고영상도 문제없이 기록을 할 수 있다.
특히 이 모델은 초당 최대 30프레임을 녹화하고 메모리카드가 최대 128G까지 호환되며 프리볼트 기능으로 오토바이부터 화물차까지 다양한 차종에 사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CP600 모델은QHD-HD의 화질로써 4.0인치 FULL TOUCH LCD의 큰 화면을 자랑하고 전방 130도, 후방 120도의 넓은 화각과 초당 30프레임으로 다양한 사고 영상을 빠짐없이 기록한다.
포맷프리 기능으로 불필요한 포맷작업을 최소화하고 반영구적인 슈퍼캡을 탑재하여 더욱 안정적으로 전원 및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앞차출발 알림, 차선이탈 알림, 앞차추돌 위험을 감지하는 ADAS 기능과 나이트비전 기능으로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영상을 선명하게 기록 가능하다.
㈜네비로플러스 관계자는 "신제품 블랙박스 3종을 야심차게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좀 더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자회사(제조법인)인 ㈜현대네트웍스에서 홈쇼핑을 통해 블랙박스 2종을 더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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