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아이텍은 피처 엔지니어링, 모델 학습, 모델 운영의 머신러닝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WISE Prophet(와이즈 프라핏)'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변수 이해, 변수 개선, 변수 선정까지의 피처 엔지니어링 과정을 지원한다. 클러스터링, 분류, 회귀의 다양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사용자 목적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개발하는게 주요 기능이다.
또 머신러닝 프로세스의 80%가 소요되는 데이터 전처리 과정을 피처 엔지니어링을 도입해 체계적이고 생산적인 모델학습이 가능하다.
김지혁 위세아이텍 연구소장은 "와이즈 프라핏을 통해 다양한 머신러닝 모델을 적용, 여러 비지니스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미 한국철도공사, 농협, 스마트미디어렙, 마사회 등 적용되어 기계학습 및 예측분석이 실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 프라핏은 라이센스 판매뿐만 아니라 SaaS(서비스형 SW) 형태로도 지원한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이 플랫폼은 변수 이해, 변수 개선, 변수 선정까지의 피처 엔지니어링 과정을 지원한다. 클러스터링, 분류, 회귀의 다양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사용자 목적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개발하는게 주요 기능이다.
또 머신러닝 프로세스의 80%가 소요되는 데이터 전처리 과정을 피처 엔지니어링을 도입해 체계적이고 생산적인 모델학습이 가능하다.
김지혁 위세아이텍 연구소장은 "와이즈 프라핏을 통해 다양한 머신러닝 모델을 적용, 여러 비지니스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미 한국철도공사, 농협, 스마트미디어렙, 마사회 등 적용되어 기계학습 및 예측분석이 실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 프라핏은 라이센스 판매뿐만 아니라 SaaS(서비스형 SW) 형태로도 지원한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