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정부, 스마트한 미래로 통하다

20일 전자정부의 날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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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리는 제1회 전자정부의 날 행사의 슬로건으로 '지능형 정부, 스마트한 미래로 통하다'가 정해졌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018 지능형 전자정부 공모전' 결과 슬로건 최우수작품을 정했다. 정부는 작년 개정한 전자정부법에 따라 매년 6월 24일을 전자정부의 날로 지정하고 올해 첫 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공모전을 통해 지능형 전자정부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과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했다. 지능형 전자정부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해 국민에게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차세대 전자정부를 의미한다.

슬로건 부문에서 최우수작으로 뽑힌 '지능형 정부, 스마트한 미래로 통하다' 외에도 △지능으로 여는 전자정부, 혁신으로 이룬 맞춤 서비스 △미래를 서비스하다, 국민이 즐거운 전자정부 △국민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한 세상, 어디서나 통하는 똑똑한 대한민국 △당신을 위한 맞춤정부, 내 곁에 전자정부 등이 입상작으로 정해졌다. 신기술을 적용한 전자정부 신사업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암호화 기술을 활용한 대국민 논스톱 e국공채 유통 △게임형 주민자치 플랫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국민아이디어 제안시스템 등이 뽑혔다. 이들 아이디어는 사업화 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제1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은 24일이 일요일인 것을 고려해 20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을 비롯해 전자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며 전자정부 발전 유공자 훈포상과 토크콘서트, 새 전자정부 브랜드 이미지(BI) 공개 등 부대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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