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책쓰기에 있어서도 망설이고 있거나 생각만 하고 있던 예비 저자들이 실행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하는 라온북은 교육 브랜드 성공책쓰기 아카데미를 통해 '성공책쓰기 베이직 4주 과정'을 론칭했다. 이에 그동안 책쓰기에 관심을 두고 있던 많은 예비 저자들의 수강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브랜드에 따르면 '성공책쓰기 베이직 4주 과정'은 혼자서는 어려웠던 책 출간의 문턱을 쉽게 넘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 예비 저자가 가진 강점과 핵심 역량 찾기, 저자 프로필과 시나리오 작성, 책쓰기 전략 로드맵 구축을 도와 자신의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탄탄히 했다.
또한, 국내 최초 책쓰기와 자기계발을 접목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마인드맵 전문 강사를 통해 발견한 개인의 콘텐츠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사고를 확장하고, SNS 전문 강사의 교육으로 플랫폼 활용법을 배우는 과정을 더해 차별화를 줬다.
뿐만 아니라 시간적, 비용적으로 부담스러웠던 책쓰기 교육에 있어 특가 혜택으로 대중적 접근성을 확대했다. 비용이나 시간적인 측면에서 부담스러워 책쓰기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던 점을 감안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한 것이다.
라온북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예비 저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2차 얼리버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0일까지 신청 시 10% 할인으로 2차 이벤트 마감이 임박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 첫 론칭 이벤트로 참가자 중 우수 수강생 1명에게 실제 출간을 지원하는 특전이 주어지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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