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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 압구정본점서 요가 전문매장 선봬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8-03-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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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16일 서울 압구정본점 별관 컬쳐파크(2층)에 요가 전문매장 '자이 요가 스튜디오'를 선보인다.

이 매장의 규모는 281㎡(85평)이며 요가 강좌 공간과 힐링 라운지, 라이프스타일숍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백화점은 국내 요가 인구가 200만명으로 추산되고, 현재 행복을 중시하는 '욜로(YOLO)' 족이 늘어나면서 건강에 대한 고객 관심이 커짐에 따라 이 매장을 기획했다. 지난해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요가 강좌를 수강한 고객은 전년보다 24.1% 늘었으며, 올해도 20%대 신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자이 요가 스튜디오에는 전문 요가강사 3∼5명이 상주해 고객 연령과 체력, 요가 경험 등을 고려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자세 교정·명상·임산부 요가 등 고객 운동 목적에 따라 다양한 요가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강좌는 빈야사요가, 리프레쉬릴랙스 요가, 디톡스 요가 등이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은 매장 한 켠에 '고객 힐링 라운지'를 두고 천연 차, 디톡스 주스 등 건강 음료를 판매한다. 매장에는 '비욘드' '하누만' '하드테일' 등 20여 개 요가 전문 브랜드를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숍도 운영한다. 판매 품목은 요가 의류, 요가 용품, 유기농 화장품 등 100여 종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현대백, 압구정본점서 요가 전문매장 선봬
현대백화점 서울 압구정본점에 들어선 요가 전문매장 '자이 요가 스튜디오' 내부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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