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따르면 아이폰7 할부원금이 최대 20만 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선택약정 적용 시 25%의 할인 혜택이 아닌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폰6의 경우 최대 0원, 아이폰6S의 경우 최대 50만 원 대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해당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폰X의 국내 출시일이 한 발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온, 오프라인과 통신 시장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통신 업계에 따르면 초도 물량 부족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했던 사이트에서의 물량 확보는 어떻게 판이 뒤집힐지에 대한 큰 밑받침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국대폰은 아이폰X 초도 물량 부족을 예측해 상위 공식 대리점을 지정하여 물량확보를 통해 사전 예 약건 모두 전량 개통 가능한 수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해 소비자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사전예약 시 지급되는 사은품으로 제주도 항공권, 블루투스 스피커, 샤오미 보조배터리, 미니 마이크 등 28종 사은품과 태블릿PC, LG 블루투스 이어폰, 돌체구스토 등을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내걸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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