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팅크웨어는 아이나비와 싱커웨이가 한국과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올해의 브랜드 조사'에서 한국과 중국 블랙박스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로써 팅크웨어는 국내에서는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고, 중국은 처음으로 수상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지난 7일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진행한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팅크웨어가 중국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선정돼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오른쪽)이 시상하고 있는 모습.<팅크웨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