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이벤트는 아이폰SE, 갤럭시노트5, 아이폰6S를 2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재고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이폰6S와 갤럭시노트5는 출시 된 지 15개월이 지나 지원금 상한 제한이 풀려 추가 할인이 가능하며 아이폰SE는 지난 27일 출고가가 대폭 인하되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정재고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정책 변경 또는 재고 소진 시에 조기 마감이 되지만 '매일매일이핫딜'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꾸준히 특가 성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단통법(단말기유통구조법)이 시행된 후 통신비를 조금이라도 더 절약할 수 있는 알뜰폰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알뜰폰이란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를 통해 일반 통신망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LG U 플러스 통신망을 빌려 제공되는 '유모비' 통신사를 겨냥하여 특가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7, lg v20을 1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중고폰이 아닌 새 상품으로 구입할 수 있다. 알뜰폰은 이동통신사 SK, KT, LG 통신사에 비해 부가서비스 혜택이 부족하지만 가격 면에서는 30만 원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웨어러블 현금 완납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기어S3 프론티어는 출고가 기준 459,800원, 비와이 패드는 출고가 기준 297,000원이지만 현금 완납으로 구매 시 기어S3 프론티어는 15 만원, 비와이패드는 3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건 핫딜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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