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루셀 업'은 와이파이 기반으로, LG유플러스 가정용 IoT 플랫폼인 'IoT@home' 애플리케이션과 실시간으로 연동해 외부에서도 금고에 이상 발생 시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강제로 금고를 움직이거나 강한 충격을 주면 120데시벨(db)의 경보음이 울리는 동시에 앱으로 알려주고, 문자로 112에 출동을 요청한다. 도난, 파손, 화재와 같은 사고 발생 시 최대 6000만원과 최대 1억 실화배상(번진 화재 배상책임)을 1년간 무상 제공한다. 나원재기자 nw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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