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휴먼코퍼레이션 창사 30주년 기념 김형일 자전적 에세이 `200만 원으로 시작한 별 볼일 있는 성공이야기` 출간
"유전자 가위와 RNA의 만남"…에스티팜, 국제 학회서 기술 홍보
우원식 "정청래 발언, 당선자-당원 갈라치기…부적절해"
정부, EBRD서 우크라 지원 5000만달러 공여 협정 체결
"민희진 무속인 코칭 받아 경영" 또 거론…감정 폭발한 하이브·민희진 갈등, 어디까지?
"채상병 사건, 尹 대통령 소환 가능?" 묻자…`판사 출신` 공수처장 후보자 소신 발언
김호중 측, 재차 결백 주장…"유흥주점 인사차 들른 것, 음주한 적 없어"
"땡큐 불닭볶음면"…삼양식품,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에 상한가
`1000억달러 클럽` 가입한 초슈퍼리치 15명으로 사상 최대…총자산 2970조원
[속보] 정부 "근무 전공의 1주새 20명 늘어…용기 내 병원 돌아와달라"


종이 영수증 없는 대형마트

 입력: 2017-01-19 17:15 유동일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종이 영수증 없는 대형마트


환경부는 종이 영수증 발행에 따른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기업·시민단체와 함께 종이 영수증을 모바일 영수증으로 대체하는 국민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서울 뚝섬로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종이 영수증 없는 점포 선포식'에서 조경규 환경부 장관(왼쪽 첫번째)과 이갑수 이마트 대표(두번째)가 모바일 영수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유동일기자 eddieyou@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