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7479세대, 지방 5만1589세대가 입주 예정이다.
수도권은 서울에서만 전체 입주 물량의 17%인 1만3572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월별 수도권 입주예정 세대는 △2월 서울 강동 3658세대, 김포한강신도시 1078세대 등 1만3432세대 △3월 서울 서대문 1910세대, 하남 미사 1222세대 등 7865세대 △4월 서울 마곡 1194세대, 서울 영등포 1722세대 등 6182세대다.
지방은 △2월 부산 정관 1934세대, 아산 모종 1308세대 등 1만6948세대 △3월 세종 2240세대, 포항 북구 1059세대 등 1만3110세대 △4월 세종 6809세대, 양산 물금 1768세대 등 2만1531세대가 입주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60㎡ 이하 2만1760세대, 전용 60∼85㎡ 4만9152세대, 전용 85㎡ 초과 8156세대로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9.7%를 차지했다. 주체별로는 민간 7만4733세대, 공공 4335세대로 조사됐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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