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김 씨는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는 친구에게 예약부킹을 부탁을 했다. 그러나 친구는 본인도 이용 계획이 있을 뿐 아니라 이미 기명이란 상품을 사용하고 있다며 거절 의사를 내비쳤다.
이에 김 씨는 자녀들과 와이프를 위해 큰맘 먹고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분양받기 위해 상담을 받았다. 전국의 대명리조트 직영점 12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키장, 오션월드 등 부대시설도 할인된 가격, 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는 소식에 김 씨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폈다.
겨울철 여행 성수기를 맞이하여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분양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풍성한 혜택과 더불어 여러 할인 서비스가 적용되어 여행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가입 즉시 대명리조트 홍천, 양양 쏠비치 호텔 & 리조트, 설악 델피노 골프 & 리조트, 양평, 단양, 경주, 제주, 엠블호텔 여수, 변산, 거제, 엠블호텔 고양(일산) 등 전국 직영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2~4년간 기명 기준 객실 요금 회원 가격에 추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콘도회원권은 원룸 스타일의 3~4인 기준 패밀리형과 투룸 스타일인 스위트형으로 4~6인용 모두 매년 30박 이용할 수 있다.
콘도회원권을 특별 혜택 기간 중 분양 받을 경우 매년 15박 총 45박을 회원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가격대는 패밀리형 2250~2980만원, 스위트형 3200~4240만원으로 가입방식 및 형태에 따라 개개인 상황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승마, 골프장, 스키장, 워터파크, 아쿠아월드, 익스트림존, 오션월드, 비발디 파크 CC, 비발디파크 스키장 등을 대폭 할인된 금액에 이용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무료로도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분양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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