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피아노와 교육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피아노에는 피아노자동습도조절기가 꼭 필요
최근에는 피아노자동습도조절기도 등장하며 올바른 피아노 관리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립하고 있다. 최근 피아노자동습도조절기 국내 총판권을 취득한 '조성찬피아노'의 조성찬 대표는 미국 내 콘서트 피아노의 조율, 조정, 음정 고르기, 수리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으로 정평이 나 있을 정도이다.
조성찬 대표는 일본 야마하 피아노아카데미 수료증, 미국 웨스턴 아이오와텍 피아노테크놀로지 졸업증, 미국조율협회 정회원 증명증, 미국 뉴욕 스타인웨이 교육필증을 가졌으며, USC 음대에서 전문 피아노조율사로 활동해 올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조성찬 대표는 미국조율협회(PTG) 정회원, 미국피아노조율시험관, 등을 역임해왔다. 특히 조성찬 대표는 SYMF, Aspen Summer Music Festival 등 유명한 뮤직 페스티벌에서 피아노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맡기도 했다.
조성찬피아노 조성찬 대표는 "피아노는 기후, 습도에 따라 음이 자동으로 변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조율 서비스를 받지 않으면 정확한 소리를 낼 수 없다."라며 "따라서 아름다운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기후, 습도를 알맞게 조절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교회의 피아노는 대부분 전자올갠 그리고 기타, 오케스트라와 합주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피아노를 제외한 거의 모든악기는 연주자가 조율을 할수 있으나 피아노는 습도에 의하여 음의 높이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사계절이 있는 한국의 기후에서 안정된 음정으로 피아노를 사용하려면 일년에 열 번 이상의 조율이 필요한데 피아노자동습도조절기를 장착하여 피아노를 사용하면 음악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많은 이익이 있다."고 전했다.
조성찬피아노는 피아노자동습도조절기에 대한 국내 총판권을 갖고 있다. 총판을 체결한 피아노 자동습도조절기(DAMPP-CHASER)는 건조하거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피아노 내부 습도 조정은 물론 음고 안정, 부품의 팽창 및 수축을 최소화해 최적의 터치, 건반 상태를 제공하는 것이다.
피아노수명연장시스템이라 불리는 조성찬피아노의 피아노자동습도조절기는 피아노 내부에 잘 보이지 않도록 설치된다. 조성찬피아노가 이번에 국내 총판권을 따낸 피아노자동습도조절기는 이미 지난 1947년부터 전 세계 약 43만대의 피아노를 보호해왔다. 현재에는 뷔젠도르퍼, 스타인웨이, 보스톤, 쉼멜, 야마하, 발드윈 등 해외 주요 피아노제조사가 권장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조성찬 대표는 "피아노자동습도조절기를 설치할 경우 30~40년이라 생각했던 피아노의 수명이 60~80년까지 확대될 수 있다."라며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피아노는 학생들에게 안정된 음정으로 교육해야하기 때문에 피아노 학원과 전공생들, 연주가들이 악기 관리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피아노자동습도조절기 설치가 좀 더 대중화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성찬피아노 피아노자동습도조절기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piano.re.kr) 또는 전화(010-3283-5545)로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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