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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이앤에스, 실시간 정보 수집·분석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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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이앤에스, 실시간 정보 수집·분석 `골든타임` 확보

■ 2015 상반기 히트상품 마케팅

지난해 세월호 사고부터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까지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는 대규모 재난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재난은 발생 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재난징후를 감지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동남이앤에스(대표 김학철)는 빈번한 재난안전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 '골든타임게이트(GTG)'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진,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는 물론 화재, 건물붕괴 등 사회적 재난사고 등을 미리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도와주는 재난징후대응 관리 솔루션이다. GTG는 초고층건물이나 지하연계 복합건물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내의 구조물 붕괴나 화재, 폭발 등 막대한 인명 피해가 예상되는 재난에서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재난을 미리 감지할 수 있게 개발됐다.


이 제품은 재난이 발생하면 현장 상황 정보를 실시간을 수집하고, 분석해 그 결과를 표준대응체계와 연동해 현장 지휘자나 피해자들에게 전송해 효과적인 대응작전을 펼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소셜 미디어나 CCTV 영상정보를 활용해 빅데이터 분석과 공간정보를 활용한 대비정보를 제공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설계됐다. 이를 통해 인명 구조와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 재난안전 대응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동남이앤에스 관계자는 "차세대 방재 및 안전관리 시스템과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재난대응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자연재난은 물론 사회적 재난을 줄일 수 있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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