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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99.9% 통살균 스팀·대포물살로 강력한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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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99.9% 통살균 스팀·대포물살로 강력한 세탁

■ 2015 상반기 히트상품 마케팅

LG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프리미엄급 전자동 세탁기 '블랙라벨'은 세탁력과 살균력을 대폭 강화한 국내 첫 전자동 스팀 세탁기다. 세탁용량 16㎏인 이 제품은 2013년 상반기에 첫 출시한 블랙라벨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스팀과 '대포물살' 등을 활용한 강력한 세탁 기능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에 새로 추가한 '위생 40도' 코스와 '살균 60도' 코스는 스팀을 사용해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위생 40도 코스는 식물성 얼룩을, 살균 60도 코스는 동식물성 기름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가열시킨 물과 스팀으로 빨랫감에 묻은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99.99%까지 제거해 영국알러지협회(BAF)의 살균 인증을 받기도 했다.

세탁통의 물을 최대 60도까지 가열하고 회전시켜 세탁통 내부의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을 99.9%까지 제거하고 찌든 때를 없애주는 '통살균' 코스도 제품의 특장점 중 하나다.


'애벌+표준' 코스도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 애벌+표준 코스는 LG전자의 DD(다이렉트 드라이브)모터의 초정밀 제어기술로 구현한 '두드리기'와 '주무르기' 동작으로 애벌 세탁을 하는 코스다.
두드리기는 세탁통 위쪽에서 아래 방향으로 쏟아지는 '대포물살 2.0'에 의해 동작한다. 더 강력해진 대포물살 2.0은 총 여섯 개의 방향에서 나오는 강력한 물살로 세탁통 내부의 빨랫감을 두드려 세탁한다.

높은 압력의 물을 빨랫감에 직접 분사해 헹궈주는 '터보샷'을 비롯해 스키복, 등산복, 유니폼 등 스포츠 의류가 고유의 기능성을 오랜 기간 유지하도록 세탁하는 '기능성 의류' 코스도 적용했다.

또 NFC 기능을 활용한 '태그온'을 사용하면 그때그때 원하는 세탁 코스 1개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다운로드 코스는 란제리, 창문 커튼, 청바지 등 총 12가지다. 블랙라벨은 기본 세탁 코스 11가지를 포함해 최대 23가지의 다양한 코스를 지원한다.

황민규기자 hmg8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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