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질랜드, 필리핀에서 영어와 문화를 동시에 습득하다
필리핀에서 영어의 기초를 다지고, 미국 친구들과 함께 캠프에 참가하여 실질적인 영어 사용과 멘토링 탐방을 통해 꿈과 비전을 보고, 뉴질랜드 학교에서 공부한다는 취지 하에 진행되는 중앙일보 틴틴해외캠프는 2015년 여름방학 2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중앙일보 직영 사무소로 운영되는 틴틴해외캠프는 책임과 사명감의 주체가 확실하며, 학생들 개개인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다.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단기간의 영어실력 향상을 보장하는 필리핀 맞춤형 영어몰입캠프는 학생 별로 기본적인 영어의 4대영역(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에서 더 확장하여 6대영역(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문법, 토론)의 실력을 파악하여 각 영역별 수준에 맞는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의 능력에 맞춘 수업 진행으로 단기간에 빠른 영어실력 향상이 보장되어 중앙일보 틴틴해외캠프 프로그램 중 재 참가율이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필리핀 최고의 부촌인 알라방 지역에서 진행돼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알라방은 자연보호구역 안에 위치해 있다. 많은 수목과 깨끗한 자연환경이 조성돼 도심과는 다른 친환경적인 분위기에서 안정감을 가지고 생활하게 된다. 직영 기숙사에서 한국인 및 현지인 관리자의 체계적인 스케줄 하에 관리가 진행되며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가진 12년 경력의 영양사가 식단을 구성하기 때문에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한다. 또 필리핀 정부의 정식 허가를 받은 러닝센터에서 합법적으로 영어수업이 진행돼 안심할 수 있다.
세계에서 원자력 발전소가 없는 유일한 국가이며, 공해가 없고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에서 정규스쿨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유일하게 정규 수업에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중앙 틴틴해외캠프 참가학생들은 뉴질랜드 문교부에서 지정한 평가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최우수 공립학교에 재학해 한국과는 다른 뉴질랜드의 선진화된 교육을 받게 된다.
학생별로 우수한 성적의 뉴질랜드 버디 친구들을 맺어줘 학교 수업 및 생활에 빠른 적응을 도와주고 있으며, 학교 내 국제학생 담당 선생님이 배정돼 중앙틴틴캠프 학생들을 별도로 관리해 학생들의 안전과 학교생활을 책임지게 된다.
또한 학교장 및 지역주민이 추천하고 경찰신원조회를 마친 홈스테이 가족들만이 중앙 틴틴캠프 학생들과 함께 생활할 수가 있어 안전성이 보장된다. 매주 주말에는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수행해야 하는 프로젝트로 홈스테이와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해안을 따라 산맥이 위치해 다수의 국공립공원들이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LA근교에서 진행되는 중앙 틴틴해외캠프는 한국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백인위주의 West Hill지역에서 캠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37년 전통의 여름캠프를 운영해온 West Valley Christian School 에서 진행되는 미국 명문사립 썸머캠프는 오전에는 학교의 ESL담당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현지 학생들과 함께 오후 엑티비티 수업에 참가한다.
오래된 전통을 가진 썸머캠프라서 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타 학교 재학생들까지 참가하는 규모가 큰 썸머캠프로 많은 미국인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썸머캠프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과 함께 유명 관광지 탐방시간이 있어 학교 밖에서 미국인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학교장이 추천하고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노하우가 많은 홈스테이 중 경찰신원조회를 통과한 가족만이 중앙 틴틴해외캠프 학생들을 만날 수 있어 안전성이 보장된다.
중앙 틴틴해외캠프에서는 학교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방과후 수업을 별도로 진행한다. 단어암기, 첨삭지도가 들어간 에세이 작성 시간이 있으며, 이 두 가지의 심화학습 격인 영자신문을 제작해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한국에서의 다음학기 준비를 위한 수학 학습이 진행돼 방학기간 동안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안에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영어와 수학 두 과목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중앙일보 틴틴해외캠프는 오는 13일(토) 중앙일보사옥 6층 대회의실에서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 참석 및 현장 등록 시 추가 10만원의 할인혜택과 지속적인 영어공부를 위해 중앙일보 틴틴해외캠프 참가자들은 중앙데일리(전화영어) 무료 수강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설명회 참석은 사전예약이 필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일보 틴틴해외캠프 홈페이지(www.teenteenworld.com) 또는 문의 전화(1644-3865)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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