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대학병원의 실험결과 스마트 폰 을 20분 이상 보면 일시적으로 근시가 될 정도로 눈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은 화면을 오래 주시하면 눈이 피로해지고 눈의 기능이 떨어져 시력저하, 안구건조증, 노안, 녹내장 등 눈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특히 요즘 아이들의 시력이 갑자기 나빠지는 이유도 스마트 폰 의 영향이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러한 스마트폰 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헬스케어 제품이 등장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이 개발한 '눈짱맘짱 아이비케어'라는 제품이다. 특히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한 후 눈 피로를 느낄 때 제품을 착용하면 눈 피로가 싹 풀리고 눈이 편안해진다. 국내 응용광학 권위자와 현직 한의사, IT 전문가가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만들었다.
이 제품은 눈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5가지 기능인 눈 운동(눈 스트레칭), 눈 주위 마사지, 멀리보기, 사운드 테라피, 힐링 기능을 제공한다. '옵토 메카트로닉스'라는 첨단 기술을 적용해 전원버튼만 누르면 기기가 알아서 작동하기 때문에 어린이나 노인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무게가 80g 정도로 매우 가벼워 6세 어린이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2013년 발명특허를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이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해 품질이 우수한데다 AS 걱정이 없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아이비케어는 현재 갑자기 시력이 나빠진 어린이, 눈 피로와 스트레스가 심한 수험생과 직장인, 노안과 눈 질환으로 고민하는 중장년과 노인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본사에서 운영하는 직영몰(http://www.eyebcare.com/)에서 최저가에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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