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무전통신은 거리제한이 있어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에 새로 개발된 4G 무전기는 기기자체의 성능도 기존의 무전기보다 월등히 뛰어나며, KT 4G 통신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LTE 망이 깔린 곳에서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국 어느 지역이던지 끊김없이 통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T 파워텔 원주대리점 황대훈 대표는 "KT 파워텔 4G 무전기는 요금제가 다양하고 저렴하여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고 전하면서, "기기 값은 30만원이지만, 36개월 할부로 진행할 경우 월 8천원대로 부담이 줄어들고 50분 음성무료통화도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효율이 좋다" 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무전기는 난청지역이 있었지만, 4G 무전기는 기존 무전기보다 그립감이나 성능 면에서 뛰어나고, KT 4G 망을 같이 쓰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든 잘 터진다" 고 전했다. 또한 "강원도, 경기도, 서울 등 전국 어디에서나 KT 파워텔 원주대리점을 통해 4G 무전기를 구매할 수 있다"고 답했다.
황 대표는 "스마트폰이 전 국민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마다 다양한 형식의 통신수단이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무전통신이다" 라고 밝히며, "기존에 무전기를 사용하던 사람들의 경우 KT 파워텔 원주대리점에서, 차별화된 보상판매와 할인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라고 말했다.
KT 파워텔 4G 무전기는 학교, 기관, 단체, 골프장, 백화점, 마트 레저, 건설현장, 화물운송 등은 물론 일반가정에서도 적합한 통신수단이고, 요금면에서도 효율적이다. 게다가 일반 핸드폰번호처럼 010으로 시작하고, 스마트폰 기능도 내장되어있어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요금제가 있어 사용자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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