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성한 설날
농협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품목별 실속형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한우의 신선도 유지에 필요한 아이스팩 대신 떡국용 한우사골곰탕을 냉동으로 얼린 상품으로 보냉재로 대체 활용한 세트를 구성, 한우 부산물 소비 촉진과 환경개선 등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또 과일선물세트는 부직포, 천보자기외에 골판지로 2중 포장작업을 실시, 배송시 파손 방지에 노력을 기울였다.
`뜨라네 사과세트'(5㎏/6만6800원∼7만4500원)은 비파괴 선과를 통한 선별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사과만을 선별했고 포장시 띠지 작업을 생략해 무게를 경량화 했다.
`친환경 아침마루 사과ㆍ배 혼합'(사과7입+배6입/6만원∼6만6800원)은 친환경인증을 받은 고품질의 사과와 배 중 제수용에 적합한 대과크기 상품만 선별 포장했다. NH농협카드로 결제시 2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우 수(秀) 기획세트'(찜갈비2.4㎏+양념소스/1만8000원)는 철저한 이력관리는 물론 전량 DNA 및 항생제 잔류 물질 검사 등을 거쳐 위생적인 가공시설을 통해 공급된 한우갈비만을 사용했다.
`실속 굴비 선물세트'(1.9㎏/20미/5만5000원)는 1년이상 보관한 천일염을 사용해 자연 건조 및 냉동 처리한 후 수산물이력제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명실상주 곶감'(2㎏/6만9600원)은 지난해 설 곶감 베스트1위 상품으로, 경북상주에서 자연건조해 당도가 매우 높고 쫄깃한 맛이 자랑하며 겉포장을 부직포 보냉박스로 신선도 유지에 신경을 썼다.
`신궁 예림세트'(824g/5만5000원)은 농협유통이 전통한과의 소비 확대를 위해 기획한 선물세트로 100% 국내쌀을 원료로 했으며 전통 장인의 손길로 제작돼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목우촌 캔 실속세트'(2만900원)은 실용적인 햄과 장조림 캔으로 혼합 구성한 제품이며 농협PB 브랜드인 `같이의 가치'(1호 1만5900원)에는 애경산업의 생활용품이 총 10가지 들어있다. 두 제품 모두 NH농협 카드 결제시 2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농협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품목별 실속형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한우의 신선도 유지에 필요한 아이스팩 대신 떡국용 한우사골곰탕을 냉동으로 얼린 상품으로 보냉재로 대체 활용한 세트를 구성, 한우 부산물 소비 촉진과 환경개선 등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또 과일선물세트는 부직포, 천보자기외에 골판지로 2중 포장작업을 실시, 배송시 파손 방지에 노력을 기울였다.
`뜨라네 사과세트'(5㎏/6만6800원∼7만4500원)은 비파괴 선과를 통한 선별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사과만을 선별했고 포장시 띠지 작업을 생략해 무게를 경량화 했다.
`친환경 아침마루 사과ㆍ배 혼합'(사과7입+배6입/6만원∼6만6800원)은 친환경인증을 받은 고품질의 사과와 배 중 제수용에 적합한 대과크기 상품만 선별 포장했다. NH농협카드로 결제시 2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우 수(秀) 기획세트'(찜갈비2.4㎏+양념소스/1만8000원)는 철저한 이력관리는 물론 전량 DNA 및 항생제 잔류 물질 검사 등을 거쳐 위생적인 가공시설을 통해 공급된 한우갈비만을 사용했다.
`실속 굴비 선물세트'(1.9㎏/20미/5만5000원)는 1년이상 보관한 천일염을 사용해 자연 건조 및 냉동 처리한 후 수산물이력제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명실상주 곶감'(2㎏/6만9600원)은 지난해 설 곶감 베스트1위 상품으로, 경북상주에서 자연건조해 당도가 매우 높고 쫄깃한 맛이 자랑하며 겉포장을 부직포 보냉박스로 신선도 유지에 신경을 썼다.
`신궁 예림세트'(824g/5만5000원)은 농협유통이 전통한과의 소비 확대를 위해 기획한 선물세트로 100% 국내쌀을 원료로 했으며 전통 장인의 손길로 제작돼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목우촌 캔 실속세트'(2만900원)은 실용적인 햄과 장조림 캔으로 혼합 구성한 제품이며 농협PB 브랜드인 `같이의 가치'(1호 1만5900원)에는 애경산업의 생활용품이 총 10가지 들어있다. 두 제품 모두 NH농협 카드 결제시 2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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