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
삼일회계법인
FC삼일은 삼일회계법인 사내 공식 동호회로 101명이 가입돼 있다. 이들은 월 2회 정기연습과 토요연습, 평일 풋살경기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실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8회 대회까지 진행된 4대 회계법인(삼일ㆍ안진ㆍ한영ㆍ삼정) 축구대회에 매년 참가했으며 최근 3년 간 우승 2회와 준우승 1회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김영현 전무가 회장으로 새로 임명되면서 디지털타임스 미래창조과학부장관기 축구대회에 참석하게 된 FC삼일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동호회의 단합과 삼일회계법인의 핵심가치인 `베스트 인 올(Best in All)'을 실천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의 위계적 질서에서 벗어나 친형제 같은 돈독함을 다지고 있는 FC 삼일 동호회 회원들은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한만큼 부상자 없이 상호존중하면서 즐겁게 대회에 임할 것을 다짐했으며, 함께 2라운드 진출을 1차 목표로 제시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삼일회계법인
FC삼일은 삼일회계법인 사내 공식 동호회로 101명이 가입돼 있다. 이들은 월 2회 정기연습과 토요연습, 평일 풋살경기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실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8회 대회까지 진행된 4대 회계법인(삼일ㆍ안진ㆍ한영ㆍ삼정) 축구대회에 매년 참가했으며 최근 3년 간 우승 2회와 준우승 1회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김영현 전무가 회장으로 새로 임명되면서 디지털타임스 미래창조과학부장관기 축구대회에 참석하게 된 FC삼일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동호회의 단합과 삼일회계법인의 핵심가치인 `베스트 인 올(Best in All)'을 실천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의 위계적 질서에서 벗어나 친형제 같은 돈독함을 다지고 있는 FC 삼일 동호회 회원들은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한만큼 부상자 없이 상호존중하면서 즐겁게 대회에 임할 것을 다짐했으며, 함께 2라운드 진출을 1차 목표로 제시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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