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경제 한국을 이끄는 기업들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융합하는 ICT 환경에서 스마트 중심의 창의적인 방송사업자로 변신하기 위해 비즈니스 플랫폼의 진화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로서 케이블방송서비스, 인터넷전화,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신성장동력인 MVNO(알뜰폰)와 N스크린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스마트 융합서비스에도 도전하고 있다.
헬로모바일은 CJ그룹의 다양한 문화ㆍ생활 콘텐츠와 결합해 컬쳐 모바일이라는 이동통신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국내 일등 N스크린 서비스인 티빙은 사용자 1000만 시대를 맞아 스마트 모바일 생태계의 핵심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지난 1월에는 세계 최초로 `채널 본딩(Channel Bonding)' 신기술을 적용한 초고화질방송(UHDTV) 시연에 성공하고 실험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CJ헬로비전은 UHDTV를 통해 영화관 수준의 안방극장을 실현시켜 차세대 방송서비스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CJ헬로비전은 기존 디지털플랫폼을 통한 스마트 서비스 제공과 차세대 스마트 셋탑박스(Smart STB)를 통한 방송 플랫폼 전체의 진화를 동시에 진행한다.
2012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케이블TV 기반의 클라우드 게임서비스 `X 게임'은 기존 디지털 셋톱박스(STB)를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다. 별도의 기기나 게임CD를 구입하지 않아도 집안에 설치된 디지털케이블TV를 통해 고품질의 콘솔게임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케이블TV가 PC와 모바일과 연동되며 사진을 공유하는 `TV앨범'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클라우드 기반의 음악과 영상 서비스도 선보여 가정형 스마트 서비스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스마트 케이블로의 진화를 통해 보는 TV에서, `즐기는 TV 시대'로 진입하게 된다. 창의적인 스마트 서비스로 방통융합 시장의 강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김유정기자 clickyj＠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융합하는 ICT 환경에서 스마트 중심의 창의적인 방송사업자로 변신하기 위해 비즈니스 플랫폼의 진화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로서 케이블방송서비스, 인터넷전화,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신성장동력인 MVNO(알뜰폰)와 N스크린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스마트 융합서비스에도 도전하고 있다.
헬로모바일은 CJ그룹의 다양한 문화ㆍ생활 콘텐츠와 결합해 컬쳐 모바일이라는 이동통신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국내 일등 N스크린 서비스인 티빙은 사용자 1000만 시대를 맞아 스마트 모바일 생태계의 핵심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지난 1월에는 세계 최초로 `채널 본딩(Channel Bonding)' 신기술을 적용한 초고화질방송(UHDTV) 시연에 성공하고 실험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CJ헬로비전은 UHDTV를 통해 영화관 수준의 안방극장을 실현시켜 차세대 방송서비스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CJ헬로비전은 기존 디지털플랫폼을 통한 스마트 서비스 제공과 차세대 스마트 셋탑박스(Smart STB)를 통한 방송 플랫폼 전체의 진화를 동시에 진행한다.
2012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케이블TV 기반의 클라우드 게임서비스 `X 게임'은 기존 디지털 셋톱박스(STB)를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다. 별도의 기기나 게임CD를 구입하지 않아도 집안에 설치된 디지털케이블TV를 통해 고품질의 콘솔게임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케이블TV가 PC와 모바일과 연동되며 사진을 공유하는 `TV앨범'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클라우드 기반의 음악과 영상 서비스도 선보여 가정형 스마트 서비스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스마트 케이블로의 진화를 통해 보는 TV에서, `즐기는 TV 시대'로 진입하게 된다. 창의적인 스마트 서비스로 방통융합 시장의 강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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