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금리 시대 재테크
저금리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해 고객들이 절세상품과, 투자상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세법개정(안) 발표에서 알 수 있듯이 비과세 상품은 점점 축소되고 있고, 투자상품에는 그 만큼의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다. 안정적인 은행상품으로 저금리 시대의 해법을 찾는 고객이라면 은행의 복리 상품에 관심을 기울여볼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20~30대 직장인들의 첫 종자돈을 굴리는데 적합한 월복리 정기예금인 KB국민첫재테크예금을 지난해 3월 22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20~30대 고객들이 효과적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기예금으로 월복리로 이율을 적용해 금리혜택을 높였을 뿐 아니라, KB국민은행의 20~30대 고객 대상 패키지 상품을 보유하거나 KB국민은행으로 급여이체를 하는 경우 우대이율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최근 저금리 시대를 맞이하여 복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상품이기도 하다.
KB국민첫재테크예금의 가입대상은 만18세부터 만38세까지 개인고객으로 가입금액은 1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6개월과 1년제 2가지로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가입시점에 자동재예치를 신청하는 경우 최장 3년까지 재예치가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연3.3%(1년제 기준)로 월복리 효과를 감안하면 연3.35% 수준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KB국민은행의 적립식 예금을 만기해지하고 1개월 내에 KB국민첫재테크 예금에 가입하거나 KB국민첫재테크적금 등 KB국민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는 20~30대 패키지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또는 KB국민은행으로 급여이체를 하는 경우 최고 연0.2%p의 우대이율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첫재테크예금은 사회초년생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상품으로 2011년도에 출시한 KB국민첫재테크적금과 함께 20~30대 고객들의 재테크에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저금리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해 고객들이 절세상품과, 투자상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세법개정(안) 발표에서 알 수 있듯이 비과세 상품은 점점 축소되고 있고, 투자상품에는 그 만큼의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다. 안정적인 은행상품으로 저금리 시대의 해법을 찾는 고객이라면 은행의 복리 상품에 관심을 기울여볼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20~30대 직장인들의 첫 종자돈을 굴리는데 적합한 월복리 정기예금인 KB국민첫재테크예금을 지난해 3월 22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20~30대 고객들이 효과적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기예금으로 월복리로 이율을 적용해 금리혜택을 높였을 뿐 아니라, KB국민은행의 20~30대 고객 대상 패키지 상품을 보유하거나 KB국민은행으로 급여이체를 하는 경우 우대이율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최근 저금리 시대를 맞이하여 복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상품이기도 하다.
KB국민첫재테크예금의 가입대상은 만18세부터 만38세까지 개인고객으로 가입금액은 1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6개월과 1년제 2가지로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가입시점에 자동재예치를 신청하는 경우 최장 3년까지 재예치가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연3.3%(1년제 기준)로 월복리 효과를 감안하면 연3.35% 수준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KB국민은행의 적립식 예금을 만기해지하고 1개월 내에 KB국민첫재테크 예금에 가입하거나 KB국민첫재테크적금 등 KB국민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는 20~30대 패키지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또는 KB국민은행으로 급여이체를 하는 경우 최고 연0.2%p의 우대이율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첫재테크예금은 사회초년생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상품으로 2011년도에 출시한 KB국민첫재테크적금과 함께 20~30대 고객들의 재테크에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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