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히트상품 고객만족
시큐브(대표 홍기융)는 독창적인 전자서명인증 기반의 Secure OS를 국내 최초 상용화, 국정원 CC인증 및 TTA GS 인증 최초 획득 등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및 세계를 향해 뛰고 있는 기업이다.
정보보호 시장에서 탄탄한 기술력과 인지도를 확보한 이 회사 서버보안 솔루션 `시큐브TOS`는 정부통합전산센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과 같은 공공부문 대형 사이트를 중심으로 확고한 시장 점유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현대자동차그룹, NICE금융그룹, KB금융그룹, NH금융그룹 등에 핵심 보안인프라 솔루션으로 선정돼 계열사 및 관계사로 도입ㆍ운영이 계속 확대되는 추세라고 회사는 밝혔다.
이와 함께 시큐브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를 통해 신제품 개발 및 전략적인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해가며, `Secuve TOS'와 더불어 자사 신규 성장 동력인 통합계정권한관리 솔루션 `iGRIFFIN'의 영업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두 제품의 시너지 창출에 대한 기대가 높다.
특히 최근 빈번하게 대형 보안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규모 공공기관, 금융그룹 및 대기업그룹에서 조직 내의 계정관리와 권한관리 체계를 통합ㆍ일원화해 효율적인 보안관리와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해결해 가는 추세인 만큼 `Secuve TOS' 및 `iGRIFFIN'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 및 이익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 `Secuve TOS'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주력하며 일본을 중심으로 올 해도 꾸준히 매출이 이뤄지고 있으며, 제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새로운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큐브의 대표 서버 보안 솔루션인 시큐어TOS는 지난 2003년 일본 NEC소프트웨어와 총판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일본에서 올해 초까지 누적금액 10억원의 매출을 거둬들였다. 미국 등까지 포함한 전체 누적 해외시장 매출 규모도 점진적으로 늘고 있다.
홍기융 대표는 "지구상에 컴퓨터 서버가 존재하는 한 시큐브의 시장은 무궁무진하다"며 "창립 때부터 세계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서버보안 제품을 만들어 국내시장에 공급해 왔다고 자부한다. 국내 공공부문에 안정적으로 공급한 서버보안 제품을 이제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현재까지 검증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의지다.
홍 대표는 "국내 보안운영체제(Secure OS) 불모지를 개척하기 시작해 현재 국내 정부ㆍ공공기관, 금융기관 및 기업체의 핵심 보안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긍지를 느낀다"며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로 `세계적인 보안전문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동규기자 dkshin@
시큐브(대표 홍기융)는 독창적인 전자서명인증 기반의 Secure OS를 국내 최초 상용화, 국정원 CC인증 및 TTA GS 인증 최초 획득 등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및 세계를 향해 뛰고 있는 기업이다.
정보보호 시장에서 탄탄한 기술력과 인지도를 확보한 이 회사 서버보안 솔루션 `시큐브TOS`는 정부통합전산센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과 같은 공공부문 대형 사이트를 중심으로 확고한 시장 점유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현대자동차그룹, NICE금융그룹, KB금융그룹, NH금융그룹 등에 핵심 보안인프라 솔루션으로 선정돼 계열사 및 관계사로 도입ㆍ운영이 계속 확대되는 추세라고 회사는 밝혔다.
이와 함께 시큐브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를 통해 신제품 개발 및 전략적인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해가며, `Secuve TOS'와 더불어 자사 신규 성장 동력인 통합계정권한관리 솔루션 `iGRIFFIN'의 영업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두 제품의 시너지 창출에 대한 기대가 높다.
특히 최근 빈번하게 대형 보안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규모 공공기관, 금융그룹 및 대기업그룹에서 조직 내의 계정관리와 권한관리 체계를 통합ㆍ일원화해 효율적인 보안관리와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해결해 가는 추세인 만큼 `Secuve TOS' 및 `iGRIFFIN'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 및 이익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 `Secuve TOS'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주력하며 일본을 중심으로 올 해도 꾸준히 매출이 이뤄지고 있으며, 제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새로운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큐브의 대표 서버 보안 솔루션인 시큐어TOS는 지난 2003년 일본 NEC소프트웨어와 총판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일본에서 올해 초까지 누적금액 10억원의 매출을 거둬들였다. 미국 등까지 포함한 전체 누적 해외시장 매출 규모도 점진적으로 늘고 있다.
홍기융 대표는 "지구상에 컴퓨터 서버가 존재하는 한 시큐브의 시장은 무궁무진하다"며 "창립 때부터 세계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서버보안 제품을 만들어 국내시장에 공급해 왔다고 자부한다. 국내 공공부문에 안정적으로 공급한 서버보안 제품을 이제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현재까지 검증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의지다.
홍 대표는 "국내 보안운영체제(Secure OS) 불모지를 개척하기 시작해 현재 국내 정부ㆍ공공기관, 금융기관 및 기업체의 핵심 보안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긍지를 느낀다"며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로 `세계적인 보안전문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동규기자 dk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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