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앱 어때요 - '올레매거진'
잡지의 텍스트를 읽어 내려가다가 터치 한 번으로 인터뷰 대상의 목소리를 듣고, 영상을 본다. 영화 소개기사를 읽다가 터치 한 번으로 곧바로 예고편을 본다.
아이패드의 등장은 미디어를 즐기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매체들은 보다 `보기 좋은' 잡지를 가장 앞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준비중이다.
이처럼 아이패드의 등장에 따라 새롭게 등장하는 매체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출시 이후 앱스토어 무료앱 분야에서 줄곧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올레매거진'이다.
이 앱은 패션, 여행, 라이프 스타일, 자동차 등 각 분야별 톱 클래스의 전문 잡지사들과 제휴를 통해 하나의 앱안에서 코스모폴리탄, 맥심코리아, 에스콰이어, 하퍼스 바자, 골프다이제스트, 더 트래블러, 월간디자인, 모터 트렌드, 행복이 가득한 집 등 명품 잡지 9종의 콘텐츠를 과월호부터 최신호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매거진 전용 뷰어가 탑재되어 기존 디지털 매거진에 비해 동작이 부드럽고, 확대나 축소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도 디지털 매거진을 구독하는 데 편리함을 제공하는 한편, 화보 촬영장, 스타 인터뷰, 자동차 시승기 등 핫하고 트렌디한 정보들을 담은 동영상과 오디오 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제공한다. 또 30여 가지의 양방향 인터랙티브 기능을 구현해 구독자가 잡지를 단순하게 보는 것에서 벗어나 터치를 통해 종이잡지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생생한 체험이 가능하다.
올레 매거진에서 제공되는 잡지들은 매월 발행일로부터 최장 2주 이내 콘텐츠가 자동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이용자는 앱 한번의 다운로드만으로 매월 최신 잡지를 선택해 볼 수 있으며 종류 수도 현재 9종에서 향후 더욱 확대 서비스될 예정이다. 아울러 KT뿐 아니라 다른 이동통신사 가입자도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잡지의 텍스트를 읽어 내려가다가 터치 한 번으로 인터뷰 대상의 목소리를 듣고, 영상을 본다. 영화 소개기사를 읽다가 터치 한 번으로 곧바로 예고편을 본다.
아이패드의 등장은 미디어를 즐기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매체들은 보다 `보기 좋은' 잡지를 가장 앞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준비중이다.
이처럼 아이패드의 등장에 따라 새롭게 등장하는 매체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출시 이후 앱스토어 무료앱 분야에서 줄곧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올레매거진'이다.
이 앱은 패션, 여행, 라이프 스타일, 자동차 등 각 분야별 톱 클래스의 전문 잡지사들과 제휴를 통해 하나의 앱안에서 코스모폴리탄, 맥심코리아, 에스콰이어, 하퍼스 바자, 골프다이제스트, 더 트래블러, 월간디자인, 모터 트렌드, 행복이 가득한 집 등 명품 잡지 9종의 콘텐츠를 과월호부터 최신호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매거진 전용 뷰어가 탑재되어 기존 디지털 매거진에 비해 동작이 부드럽고, 확대나 축소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도 디지털 매거진을 구독하는 데 편리함을 제공하는 한편, 화보 촬영장, 스타 인터뷰, 자동차 시승기 등 핫하고 트렌디한 정보들을 담은 동영상과 오디오 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제공한다. 또 30여 가지의 양방향 인터랙티브 기능을 구현해 구독자가 잡지를 단순하게 보는 것에서 벗어나 터치를 통해 종이잡지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생생한 체험이 가능하다.
올레 매거진에서 제공되는 잡지들은 매월 발행일로부터 최장 2주 이내 콘텐츠가 자동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이용자는 앱 한번의 다운로드만으로 매월 최신 잡지를 선택해 볼 수 있으며 종류 수도 현재 9종에서 향후 더욱 확대 서비스될 예정이다. 아울러 KT뿐 아니라 다른 이동통신사 가입자도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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