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플랫폼 '윈칠' 기반 솔루션
제품개발시 데이터 부정합 방지
제품개발시 데이터 부정합 방지
PTC코리아(대표 김병두)는 `윈칠'이라는 단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든 솔루션을 개발하고 통합함으로써 제품 개발의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의 부정합 문제를 방지한다. 또 지연시간을 줄이고 실제 제품과 프로토타입 사이의 차이를 최소화한다.
PTC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윈칠과 중소중견기업의 PLM을 위한 `윈칠 프로덕트포인트', 저작 콘텐츠의 보안과 발행, 저장을 관리하는 `아보텍스트' 등을 공급하고 있다.
윈칠은 인터넷 기반의 분산된 설계환경에서 작업자들의 협업을 돕는 PLM 솔루션이다.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위한 지원뿐 아니라 기업의 제품 콘텐츠 관리 및 활용을 위한 향상된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제품비용 절감, 설계 재사용 확대, 생산성 향상을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게 한다.
윈칠 프로덕트포인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세어포인트 기반의 협업 솔루션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고 고객 총소유비용을 절감시킨다. 또 익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통합환경으로 학습기간을 줄이고, 사용자가 원하는 파일에 대한 최신 버전 검색기능을 통해 팀 생산성을 제고시킨다.
아보텍스트는 확장성표기언어(XML) 기반의 전사적인 문서관리 시스템으로, 기존의 느린 속도, 높은 비용의 비효율적이고 오류 발생률이 높은 문서발행 관련 프로세스를 개선시킨다.
PTC코리아는 올해를 새로운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강세를 보여온 전기ㆍ전자 하이테크 부분을 비롯해 자동차, 중공업, 조선산업별로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국내 글로벌 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전달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은 물론, 채널 파트너와 함께 중소기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보텍스트로의 강점과 가치, 활용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올해 국내시장에서 15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PTC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윈칠과 중소중견기업의 PLM을 위한 `윈칠 프로덕트포인트', 저작 콘텐츠의 보안과 발행, 저장을 관리하는 `아보텍스트' 등을 공급하고 있다.
윈칠은 인터넷 기반의 분산된 설계환경에서 작업자들의 협업을 돕는 PLM 솔루션이다.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위한 지원뿐 아니라 기업의 제품 콘텐츠 관리 및 활용을 위한 향상된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제품비용 절감, 설계 재사용 확대, 생산성 향상을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게 한다.
윈칠 프로덕트포인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세어포인트 기반의 협업 솔루션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고 고객 총소유비용을 절감시킨다. 또 익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통합환경으로 학습기간을 줄이고, 사용자가 원하는 파일에 대한 최신 버전 검색기능을 통해 팀 생산성을 제고시킨다.
아보텍스트는 확장성표기언어(XML) 기반의 전사적인 문서관리 시스템으로, 기존의 느린 속도, 높은 비용의 비효율적이고 오류 발생률이 높은 문서발행 관련 프로세스를 개선시킨다.
PTC코리아는 올해를 새로운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강세를 보여온 전기ㆍ전자 하이테크 부분을 비롯해 자동차, 중공업, 조선산업별로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국내 글로벌 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전달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은 물론, 채널 파트너와 함께 중소기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보텍스트로의 강점과 가치, 활용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올해 국내시장에서 15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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