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과 연동 HD영상ㆍ데이터 협업 제공
라드비전코리아(대표 이민우)는 `스코피아 XT1000 SMB(Small to Medium Business)'를 통해 중소기업이 큰 부담 없이 HD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며 관련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그동안 높은 비용과 복잡한 시스템 구축으로 영상회의 구축이 부담스러웠던 많은 중소기업들이 보다 쉽고 간단히 솔루션을 구축해 그린워크, 스마트오피스 등을 실현해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코피아 XT1000 SMB는 기존 라드비전이 보유한 `스코피아 XT1000' HD 영상 회의실 시스템에 데스크탑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데스크탑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비용과 전문 운영인력 없이도 시스템을 손쉽게 구축 할 수 있다.
또한 48KHz 고음질 오디오와 1080p 영상을 지원해 폴리콤, 탠드버그 등 기존 영상회의 장비와도 호환이 가능하며, HD 데스크탑 컨퍼런싱 기능을 통해 PC뿐 만 아니라, 모바일과도 연동해 HD 영상과 데이터 협업 회의실 시스템 기능을 제공한다.
멀티포인트 컨트롤 유닛(MCU)을 탑재해 HD 다자간 영상회의가 가능하며, 데스크탑 클라이언트의 배포 및 라이센싱으로 PC 숫자에 제한 없이 데스크탑 컨퍼런싱을 설치할 수 있다. 특히 지속적인 프레즌스를 통해 4대에서 9대의 HD MCU 회의 참가가 가능해 내장형 MCU로는 업계 최대의 용량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PC와 맥 유저를 위해 HD 영상 데이터 협업을 포함하여 회의실 시스템을 데스크톱으로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사용자 등록 및 라이센스에 대한 필요 없이도 데스크톱 회의를 제한 없이 PC나 맥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해주며 심지어 고객과 공급업체 및 전망 등 조직 밖의 사용자 또한 어디에 있든지 데스크톱 참가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이같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자회사뿐만 아니라 협력회사와도 영상회의 시스템도 구축할 수 있다. 고화질 회의실 시스템, 다자간 회의 임베디드, 데스크톱 회의 및 방화벽 통과를 기존 출시된 제품 중 거의 유일하게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해 제공한다.
라드비전코리아 이민우 지사장은 "비싼 가격과 복잡한 시스템으로 인해 중소기업들은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이 어려웠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라드비전은 업계 선두의 자체 영상회의 기술을 바탕으로 `스코피아 XT1000 SMB' 솔루션을 발표해 중소기업에서도 화상회의를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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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솔루션은 그동안 높은 비용과 복잡한 시스템 구축으로 영상회의 구축이 부담스러웠던 많은 중소기업들이 보다 쉽고 간단히 솔루션을 구축해 그린워크, 스마트오피스 등을 실현해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코피아 XT1000 SMB는 기존 라드비전이 보유한 `스코피아 XT1000' HD 영상 회의실 시스템에 데스크탑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데스크탑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비용과 전문 운영인력 없이도 시스템을 손쉽게 구축 할 수 있다.
또한 48KHz 고음질 오디오와 1080p 영상을 지원해 폴리콤, 탠드버그 등 기존 영상회의 장비와도 호환이 가능하며, HD 데스크탑 컨퍼런싱 기능을 통해 PC뿐 만 아니라, 모바일과도 연동해 HD 영상과 데이터 협업 회의실 시스템 기능을 제공한다.
멀티포인트 컨트롤 유닛(MCU)을 탑재해 HD 다자간 영상회의가 가능하며, 데스크탑 클라이언트의 배포 및 라이센싱으로 PC 숫자에 제한 없이 데스크탑 컨퍼런싱을 설치할 수 있다. 특히 지속적인 프레즌스를 통해 4대에서 9대의 HD MCU 회의 참가가 가능해 내장형 MCU로는 업계 최대의 용량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PC와 맥 유저를 위해 HD 영상 데이터 협업을 포함하여 회의실 시스템을 데스크톱으로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사용자 등록 및 라이센스에 대한 필요 없이도 데스크톱 회의를 제한 없이 PC나 맥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해주며 심지어 고객과 공급업체 및 전망 등 조직 밖의 사용자 또한 어디에 있든지 데스크톱 참가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이같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자회사뿐만 아니라 협력회사와도 영상회의 시스템도 구축할 수 있다. 고화질 회의실 시스템, 다자간 회의 임베디드, 데스크톱 회의 및 방화벽 통과를 기존 출시된 제품 중 거의 유일하게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해 제공한다.
라드비전코리아 이민우 지사장은 "비싼 가격과 복잡한 시스템으로 인해 중소기업들은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이 어려웠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라드비전은 업계 선두의 자체 영상회의 기술을 바탕으로 `스코피아 XT1000 SMB' 솔루션을 발표해 중소기업에서도 화상회의를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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