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IT자원 그대로 사용 '그린 솔루션'
노애드(대표 남승우)의 가상화 기술은 개인과 기업고객에게 각기 다른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개인고객을 위한 가상화 솔루션인 `노애드 샌드박스`는 기존 보안 제품의 근본적인 약점인 사후 대응 개념을 벗어나 보안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접하게 되는 각종 악성코드를 가상 환경에 가둠으로써 사용자는 항상 안전한 상태로 유지되는 PC를 사용할 수 있다.
기업 고객을 위한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인 `미라지 웍스`는 관리자가 통제하는 정책을 기반으로 동작한다. 미라지 웍스의 가상 데스크톱은 이동식 디스크, CD/DVD, 프린터 등 정보 유출 가능성을 갖고 있는 모든 경로를 통제할 뿐 아니라 가상 데스크톱과 로컬 데스크톱이 사용하는 네트워크 대역을 완전히 격리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보안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노애드의 망분리 솔루션인 미라지웍스는 PC에 로컬환경과 격리된 가상환경을 구성한다. 가상환경에서 실행된 애플리케이션이 생성하거나 변경하는 모든 시스템 자원과 가상환경에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이 가상환경에서 유지되며 실제 자원은 변경되지 않는다.
이밖에도 이 솔루션은 미라지웍스의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필터를 통해 가상환경과 로컬환경의 네트워크 환경을 통제함으로써 완벽한 망분리를 실현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업무망 또는 인터넷 망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네트워크 영역은 관리자가 관리서버를 통해 설정할 수 있다.
미라지웍스는 기존의 망분리 구축 사업에서 시행된 1인 2 PC방식 등의 논리적 망 분리 방식과 비교해 하드웨어 비용, 구축비용, 유지비용 등에서 우세함을 갖는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기존의 IT자원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망 분리 도입에 따른 전력 및 각종 화학물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도 부합하는 그린 IT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노애드는 미라지웍스와 노애드 샌드박스를 한 단계 발전시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동성을 가지는 가상 데스크톱 개발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의 초석을 마련함으로써 명실공히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가 되겠다는 각오다.
개인고객을 위한 가상화 솔루션인 `노애드 샌드박스`는 기존 보안 제품의 근본적인 약점인 사후 대응 개념을 벗어나 보안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접하게 되는 각종 악성코드를 가상 환경에 가둠으로써 사용자는 항상 안전한 상태로 유지되는 PC를 사용할 수 있다.
기업 고객을 위한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인 `미라지 웍스`는 관리자가 통제하는 정책을 기반으로 동작한다. 미라지 웍스의 가상 데스크톱은 이동식 디스크, CD/DVD, 프린터 등 정보 유출 가능성을 갖고 있는 모든 경로를 통제할 뿐 아니라 가상 데스크톱과 로컬 데스크톱이 사용하는 네트워크 대역을 완전히 격리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보안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노애드의 망분리 솔루션인 미라지웍스는 PC에 로컬환경과 격리된 가상환경을 구성한다. 가상환경에서 실행된 애플리케이션이 생성하거나 변경하는 모든 시스템 자원과 가상환경에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이 가상환경에서 유지되며 실제 자원은 변경되지 않는다.
이밖에도 이 솔루션은 미라지웍스의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필터를 통해 가상환경과 로컬환경의 네트워크 환경을 통제함으로써 완벽한 망분리를 실현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업무망 또는 인터넷 망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네트워크 영역은 관리자가 관리서버를 통해 설정할 수 있다.
미라지웍스는 기존의 망분리 구축 사업에서 시행된 1인 2 PC방식 등의 논리적 망 분리 방식과 비교해 하드웨어 비용, 구축비용, 유지비용 등에서 우세함을 갖는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기존의 IT자원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망 분리 도입에 따른 전력 및 각종 화학물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도 부합하는 그린 IT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노애드는 미라지웍스와 노애드 샌드박스를 한 단계 발전시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동성을 가지는 가상 데스크톱 개발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의 초석을 마련함으로써 명실공히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가 되겠다는 각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