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경찰, 여관서 남녀 50명 `집단 난교파티` 적발

日경찰, 여관서 남녀 50명 `집단 난교파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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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10-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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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이 9일 여관을 빌려 난교 파티를 벌인 혐의로 주최자와 여관 직원 3명 등 4명을 공연외설 방조 혐의로, 다수가 보는 앞에서 음란 행위를 한 남녀 4명을 공연외설 혐의로 체포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일본 가카와(香川)현 동(東)가카와 경찰서는 가카와현 만노마치에서 열린 난교 파티에는 2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남녀 약 50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동가카와 경찰서는 난교 파티를 주최한 회사원 우와에다 교히코(上枝巨彦ㆍ38)와 여관 직원 3명에 대해 공연외설 방조 혐의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성관계를 맺은 29세에서 34세의 남녀 4명을 공연외설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등 모두 8명을 체포했다.

美쌍둥이 우주인 형제 `우주 정거장` 상봉할까

●…쌍둥이 우주인들의 우주 상봉이 성사될 수 있을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는 지난 8일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가 9일 밤 궤도에 도착했다. 스콧은 국제우주정거장(ISS) 선장으로 앞으로 5개월반 동안 우주정거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지구 궤도를 돌게 된다.

그의 쌍둥이 형인 마크 켈리는 나사(NASAㆍ미항공우주국) 우주왕복선 인데버호의 차기 선장이다. 인데버호는 내년 2월 말 우주로 발사돼 3월1일 우주정거장과 도킹을 시도할 예정이다. 마크 켈리가 예정대로 내년에 인데버호를 타고 ISS와의 도킹에 성공한다면 그들은 우주에서 최초로 상봉한 혈육으로 기록된다. 마크는 "(쌍둥이 형제 도킹이) 계획적으로 시도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이뤄지길 바란다"며 "우리에게 행운이 있을 것이고 또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일보=박준우기자 jwrepublic@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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