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력제품 - 자국어인터넷주소
■ 주목 e기업 - 넷피아
자국어인터넷주소는 www와 점(.)으로 구성된 영문 도메인 대신 자국어로 이루어진 키워드 형태의 새로운 인터넷 주소 체계로 주소창에 기업의 기업명, 브랜드명 등의 온라인 브랜드를 입력하면 해당 기업의 웹사이트로 바로 연결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인터넷 주소창에 대신 한글로 청와대만 입력하면 바로 청와대 홈페이지에 방문할 수 있다.
자국어인터넷주소는 전 세계 95개국 80개 언어로 개발돼 시범서비스를 성공리에 마쳤다. 현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넷피아에서 멕시코, 터키, 말레이시아, 태국 등 전 세계 14개 국가와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국가에 자국어인터넷주소를 보급하고 있다.
넷피아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서비스 방식은 기존의 도메인네임과 같이 네임서버에 기반을 둔 아키텍처를 가지고 있어 인터넷주소가 사용자 환경이나 기기에 상관없이 서비스가 가능하다.
자국어인터넷주소는 www와 점(.)으로 구성된 영문 도메인 대신 자국어로 이루어진 키워드 형태의 새로운 인터넷 주소 체계로 주소창에 기업의 기업명, 브랜드명 등의 온라인 브랜드를 입력하면 해당 기업의 웹사이트로 바로 연결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인터넷 주소창에
자국어인터넷주소는 전 세계 95개국 80개 언어로 개발돼 시범서비스를 성공리에 마쳤다. 현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넷피아에서 멕시코, 터키, 말레이시아, 태국 등 전 세계 14개 국가와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국가에 자국어인터넷주소를 보급하고 있다.
넷피아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서비스 방식은 기존의 도메인네임과 같이 네임서버에 기반을 둔 아키텍처를 가지고 있어 인터넷주소가 사용자 환경이나 기기에 상관없이 서비스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