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그라운드의 다크호스
제너시스템즈의 축구 동호회 제너FC는 2007년 창단했다. 동호회는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매년 전직원을 대상으로 축구대회를 개최해 직원 간 화합을 꾀하는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제너FC는 `2009년 IT경제인 축구대회'에 처녀 출전해 예선 전적 2승1패, 조1위로 16강에 진출해 돌풍의 핵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10년 새로운 축구 동호회 회장으로 선출된 최원석 부장은 작년 대회의 경험과 새로 보강된 신규 회원의 패기와 체력을 앞세워 이번 대회에서는 2년 연속 본선진출 및 8강을 목표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최 부장은 "올해에는 작년 첫 출전에 16강 진출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너시스템즈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인터넷전화와 영상전화 등에 특화된 기술을 지니고 있다.
박지성기자 jspark@
◆사진설명: ？IT경제인 축구대회？ 2년 연속 본선진출 및 8강을 목표로 선전을 다짐하는 제너시스템즈 축구 동호회 제너FC.
제너시스템즈의 축구 동호회 제너FC는 2007년 창단했다. 동호회는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매년 전직원을 대상으로 축구대회를 개최해 직원 간 화합을 꾀하는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제너FC는 `2009년 IT경제인 축구대회'에 처녀 출전해 예선 전적 2승1패, 조1위로 16강에 진출해 돌풍의 핵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10년 새로운 축구 동호회 회장으로 선출된 최원석 부장은 작년 대회의 경험과 새로 보강된 신규 회원의 패기와 체력을 앞세워 이번 대회에서는 2년 연속 본선진출 및 8강을 목표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최 부장은 "올해에는 작년 첫 출전에 16강 진출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너시스템즈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인터넷전화와 영상전화 등에 특화된 기술을 지니고 있다.
박지성기자 jspark@
◆사진설명: ？IT경제인 축구대회？ 2년 연속 본선진출 및 8강을 목표로 선전을 다짐하는 제너시스템즈 축구 동호회 제너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