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 강국 비전 든든한 길잡이
디지털타임스 창간 열 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직원과 독자여러분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디지털타임스는 디지털 시대의 전문지답게 IT산업과 방송통신인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이에 걸맞은 `신성장 산업'과 `2010 뉴 희망 프로젝트 상생' 같은 다양한 기획 또한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디지털타임스가 함께 한 지난 10년 동안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 강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이제 `IT혁명'에 뒤이어 `모바일 인터넷 혁명'이 전 세계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또다시 도약할 기회가 왔습니다. 기업과 정부, 그리고 언론이 힘을 모아 무선인터넷이 만들어 내는 새 시장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정부는 규제완화와 투자지원을 통해 창의성과 다양성, 경쟁과 협력이 어우러지는 방송통신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디지털타임스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정확한 보도와 깊이있는 분석으로 방송통신 강국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더 많은 역할을 해 주기 바랍니다. 거듭 창간 열 돌을 축하하며, 디지털타임스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디지털타임스는 디지털 시대의 전문지답게 IT산업과 방송통신인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이에 걸맞은 `신성장 산업'과 `2010 뉴 희망 프로젝트 상생' 같은 다양한 기획 또한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디지털타임스가 함께 한 지난 10년 동안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 강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이제 `IT혁명'에 뒤이어 `모바일 인터넷 혁명'이 전 세계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또다시 도약할 기회가 왔습니다. 기업과 정부, 그리고 언론이 힘을 모아 무선인터넷이 만들어 내는 새 시장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정부는 규제완화와 투자지원을 통해 창의성과 다양성, 경쟁과 협력이 어우러지는 방송통신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디지털타임스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정확한 보도와 깊이있는 분석으로 방송통신 강국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더 많은 역할을 해 주기 바랍니다. 거듭 창간 열 돌을 축하하며, 디지털타임스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