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대학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02년 5개 학과 950명으로 개교한 이래 올해 1개 학부 14개 학과 1만 2000여명으로 성장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의 경쟁력은 오프라인 대학인 한양대학교 교육경험과 교수진, 차별화된 콘텐츠와 학사행정서비스에서 나온다. 특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후배가 수업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이 더딘 저학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교수 강사 학생이 자유롭게 참여해 수업 콘텐츠를 놓고 쌍방 대화를 하는 토론방도 한양사이버대의 장점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강의 콘텐츠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교육공학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시스템과 7단계에 걸친 엄격한 개발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제작된 짜임새 있는 콘텐츠로 교육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강의프로그램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개발되기 때문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원격대학 우수 콘텐츠에 9개가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2006년, 2007년, 2008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글로벌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초 TESOL분야 최고 교육기관인 미국 애너하임 대학(Anaheim University)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해 TESOL 자격증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키로 합의했다.
이외에도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코넬대학의 온라인 교육기관인 `e코넬'과 손잡고 코넬 자격증 과정을 국내에 독점 제공하고 있다. e코넬 온라인 강의를 통해 영어능력 향상과 함께 코넬대로부터 관련 자격증도 받을 수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09년부터 기존 평생교육시설에서 고등교육기관으로 전환됐다. 올해부터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석사 학위를 발급하는 대학원을 설립해 본격 운영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중장기 발전전략인 `HYCU 비전 2020+' 전략을 수립해 오는 2020년 세계 최고 수준의 원격대학으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02년 5개 학과 950명으로 개교한 이래 올해 1개 학부 14개 학과 1만 2000여명으로 성장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의 경쟁력은 오프라인 대학인 한양대학교 교육경험과 교수진, 차별화된 콘텐츠와 학사행정서비스에서 나온다. 특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후배가 수업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이 더딘 저학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교수 강사 학생이 자유롭게 참여해 수업 콘텐츠를 놓고 쌍방 대화를 하는 토론방도 한양사이버대의 장점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강의 콘텐츠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교육공학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시스템과 7단계에 걸친 엄격한 개발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제작된 짜임새 있는 콘텐츠로 교육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강의프로그램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개발되기 때문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원격대학 우수 콘텐츠에 9개가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2006년, 2007년, 2008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글로벌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초 TESOL분야 최고 교육기관인 미국 애너하임 대학(Anaheim University)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해 TESOL 자격증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키로 합의했다.
이외에도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코넬대학의 온라인 교육기관인 `e코넬'과 손잡고 코넬 자격증 과정을 국내에 독점 제공하고 있다. e코넬 온라인 강의를 통해 영어능력 향상과 함께 코넬대로부터 관련 자격증도 받을 수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09년부터 기존 평생교육시설에서 고등교육기관으로 전환됐다. 올해부터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석사 학위를 발급하는 대학원을 설립해 본격 운영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중장기 발전전략인 `HYCU 비전 2020+' 전략을 수립해 오는 2020년 세계 최고 수준의 원격대학으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