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ㆍ육아ㆍ가사 모두 멋지게
■ 호랑이띠해 소망
새해는 60년 만에 오는 백호띠라고 한다. 황금 돼지띠 못지 않게 2세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선호되는 띠인 것 같다.
마음 같아서는 이번에 둘째를 낳았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아무리 좋은 띠라도 일하는 엄마에게는 둘째를 갖는 것은 너무 먼 얘기인 것 같다. 요즘에는 세 자녀 낳기 운동도 한다지만 직장인인 나로서는 현재의 육아 환경 속에서 첫째 아이 하나라도 잘 키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새해에는 회사일과 육아 그리고 가사일까지 멋지게 한번 해볼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작은 소망이 하나가 더 있다면 그 동안 못 읽고 쌓아 놓았던 책들을 햇살 좋은 날 잔디에 누워 누구의 방해도 없이 온종일 한번 읽어 볼 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할 것 같다.
새해는 60년 만에 오는 백호띠라고 한다. 황금 돼지띠 못지 않게 2세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선호되는 띠인 것 같다.
마음 같아서는 이번에 둘째를 낳았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아무리 좋은 띠라도 일하는 엄마에게는 둘째를 갖는 것은 너무 먼 얘기인 것 같다. 요즘에는 세 자녀 낳기 운동도 한다지만 직장인인 나로서는 현재의 육아 환경 속에서 첫째 아이 하나라도 잘 키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새해에는 회사일과 육아 그리고 가사일까지 멋지게 한번 해볼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작은 소망이 하나가 더 있다면 그 동안 못 읽고 쌓아 놓았던 책들을 햇살 좋은 날 잔디에 누워 누구의 방해도 없이 온종일 한번 읽어 볼 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