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대표 최경수)은 2일부터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현대CMApro'를 통해 전국 90% 이상 아파트 및 상가의 관리비 자동납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의 관리비 자동이체서비스는 현대 CMA계좌를 통해 전국 1만1000여 단지, 532만여 세대의 아파트 및 상가의 관리비 납부가 가능한 서비스로 제휴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관리비를 매월 자동납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납부 마감일에 계좌의 잔고가 부족할 경우 휴대전화 메시지로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 계좌에서 여러 건의 관리비 납부도 가능해 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증대시켰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와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현대증권의 관리비 자동이체서비스는 현대 CMA계좌를 통해 전국 1만1000여 단지, 532만여 세대의 아파트 및 상가의 관리비 납부가 가능한 서비스로 제휴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관리비를 매월 자동납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납부 마감일에 계좌의 잔고가 부족할 경우 휴대전화 메시지로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 계좌에서 여러 건의 관리비 납부도 가능해 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증대시켰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와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