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D스토리지/네할렘서버
명인이노(대표 장석호)는 지난 4월 7종의 네할렘 서버를 출시했으며, 최근에 출시된 1U 트윈원 서버인 `Mips MR1670'까지 총 8종의 네할렘 기반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출시, 판매 중이다.
명인이노의 네할렘 서버는 인텔의 S5500 시리즈 서버보드(코드명 타일러스버그)와 인텔 섀시, 인텔의 매니지먼트 프로그램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명인이노는 인텔 플랫폼 서버에 고객들의 요청사항과 인텔 서버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갖고 제품을 최적화, 프로그램 세팅, 성능 검사 등을 통해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또 SSD 장착 서버 혹은 GPU와 연동된 워크스테이션 출시 등을 통해 하이엔드급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네할렘 서버는 이미 월등히 향상된 성능을 입증하고 있으며, 더 똑똑해진 전원 관리 프로그램과 저전력 설계로 에너지 효율성에 크게 향상돼 기업의 투자대비효과(ROI)를 절감해 그린IDC를 구현할 수 있다.
또 네할렘 서버의 가상화 능력은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향상됐다. 이로 인해 하드웨어의 활용률은 85%까지, 에너지 절감효과는 80%까지 가능해졌다. 설치공간도 1/3로 줄어든다.
네할렘 서버의 주요 특징은 메모리 컨트롤러의 내장과 퀵패스 인터커넥터(QPI) 기술, 트리플 DDR3 메모리 지원으로 메모리의 대역폭을 확장하고, 병목현상을 줄여 메모리의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인텔 터보 부스트 기술과 하이퍼 스레딩 기술로 성능의 극대화를 가져왔다. 또 사용환경에 따라 절전 모드와 하이 퍼포먼스 모드를 지능적으로 자동 선택해 에너지 사용 수준을 최적으로 유지한다. 이와 함께 하드웨어의 향상된 성능과 지능적이고 편리해진 관리도구를 통해 서버 인프라의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장석호 명인이노 대표는 "기존의 싱글코어 서버를 네할렘 서버로 교체 시 8~10개월이면 시스템 전환에 소요된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며 "이제는 고쳐가며 오래 쓰는 것보다 교체를 통한 비용절감을 생각해야할 시기가 왔으며, 그 실행을 빠를수록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명인이노(대표 장석호)는 지난 4월 7종의 네할렘 서버를 출시했으며, 최근에 출시된 1U 트윈원 서버인 `Mips MR1670'까지 총 8종의 네할렘 기반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출시, 판매 중이다.
명인이노의 네할렘 서버는 인텔의 S5500 시리즈 서버보드(코드명 타일러스버그)와 인텔 섀시, 인텔의 매니지먼트 프로그램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명인이노는 인텔 플랫폼 서버에 고객들의 요청사항과 인텔 서버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갖고 제품을 최적화, 프로그램 세팅, 성능 검사 등을 통해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또 SSD 장착 서버 혹은 GPU와 연동된 워크스테이션 출시 등을 통해 하이엔드급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네할렘 서버는 이미 월등히 향상된 성능을 입증하고 있으며, 더 똑똑해진 전원 관리 프로그램과 저전력 설계로 에너지 효율성에 크게 향상돼 기업의 투자대비효과(ROI)를 절감해 그린IDC를 구현할 수 있다.
또 네할렘 서버의 가상화 능력은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향상됐다. 이로 인해 하드웨어의 활용률은 85%까지, 에너지 절감효과는 80%까지 가능해졌다. 설치공간도 1/3로 줄어든다.
네할렘 서버의 주요 특징은 메모리 컨트롤러의 내장과 퀵패스 인터커넥터(QPI) 기술, 트리플 DDR3 메모리 지원으로 메모리의 대역폭을 확장하고, 병목현상을 줄여 메모리의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인텔 터보 부스트 기술과 하이퍼 스레딩 기술로 성능의 극대화를 가져왔다. 또 사용환경에 따라 절전 모드와 하이 퍼포먼스 모드를 지능적으로 자동 선택해 에너지 사용 수준을 최적으로 유지한다. 이와 함께 하드웨어의 향상된 성능과 지능적이고 편리해진 관리도구를 통해 서버 인프라의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장석호 명인이노 대표는 "기존의 싱글코어 서버를 네할렘 서버로 교체 시 8~10개월이면 시스템 전환에 소요된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며 "이제는 고쳐가며 오래 쓰는 것보다 교체를 통한 비용절감을 생각해야할 시기가 왔으며, 그 실행을 빠를수록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