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류 문서 변환 가능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문서의 생성, 관리, 활용, 폐기에 이르는 전자문서의 생명주기의 모든 단계에 대해 개선과 혁신방안을 제공하는 것을 개발 모토로 한 PDF 및 전자문서 솔루션 개발기업이다.
이파피루스는 고객과 시장에 대한 유연하고 빠른 대응이 강점이다. 자체 개발한 PDF 엔진 기술을 보유해 기술활용 분야에서 높은 자유도를 갖추고 있다. 이는 다양한 기능 구현과 지속적인 성능 향상을 가능하게 하고 접근 시장의 범위를 넓히는 역할을 한다.
이파피루스는 이를 위해 사업 초기부터 부설연구소를 설립, 기술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굿소프트웨어(GS) 인증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5년이라는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대기업과 관공서, 금융권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평균 100%가 넘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파피루스의 핵심기술이 집약된 `PDF-Pro 4'는 모든 종류의 문서를 PDF로 변환하는 PDF 변환 및 편집 소프트웨어이다. 변환뿐만 아니라 PDF 파일 보기, PDF 문서 내부의 텍스트 편집, 주석 달기, 전자서명, 폼 입력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파피루스는 또 △소규모 워크그룹에서 전사 환경까지 한번의 설치로 네트워크 상의 모든 구성원이 PDF 문서를 만들고 편집할 수 있는 하드웨어 일체형 PDF 변환 솔루션인 `PDF 스테이션' △PDF 문서를 생성하고 조작, 관리하는 기능을 기존 IT 인프라에 추가할 수 있는 하드웨어 기반의 워크플로 제품인 `PDF 게이트웨이' △PDF 폼 템플릿을 이용해 데이터의 입력 및 수집, 추출, 보관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PDF 기반의 폼 입력 솔루션인 `폼 게이트웨이' 등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파피루스는 올해 기존 제품과 함께 PDF 엔진 기반의 문서서식 자동입력 솔루션인 폼 게이트웨이를 통해 그린IT의 실현과 구체화를 선도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 지난 3월 미국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현지 영업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패키지 제품인 PDF-Pro 4로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뒤 2010년을 기점으로 솔루션 분야까지 판매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파피루스는 고객과 시장에 대한 유연하고 빠른 대응이 강점이다. 자체 개발한 PDF 엔진 기술을 보유해 기술활용 분야에서 높은 자유도를 갖추고 있다. 이는 다양한 기능 구현과 지속적인 성능 향상을 가능하게 하고 접근 시장의 범위를 넓히는 역할을 한다.
이파피루스는 이를 위해 사업 초기부터 부설연구소를 설립, 기술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굿소프트웨어(GS) 인증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5년이라는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대기업과 관공서, 금융권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평균 100%가 넘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파피루스의 핵심기술이 집약된 `PDF-Pro 4'는 모든 종류의 문서를 PDF로 변환하는 PDF 변환 및 편집 소프트웨어이다. 변환뿐만 아니라 PDF 파일 보기, PDF 문서 내부의 텍스트 편집, 주석 달기, 전자서명, 폼 입력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파피루스는 또 △소규모 워크그룹에서 전사 환경까지 한번의 설치로 네트워크 상의 모든 구성원이 PDF 문서를 만들고 편집할 수 있는 하드웨어 일체형 PDF 변환 솔루션인 `PDF 스테이션' △PDF 문서를 생성하고 조작, 관리하는 기능을 기존 IT 인프라에 추가할 수 있는 하드웨어 기반의 워크플로 제품인 `PDF 게이트웨이' △PDF 폼 템플릿을 이용해 데이터의 입력 및 수집, 추출, 보관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PDF 기반의 폼 입력 솔루션인 `폼 게이트웨이' 등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파피루스는 올해 기존 제품과 함께 PDF 엔진 기반의 문서서식 자동입력 솔루션인 폼 게이트웨이를 통해 그린IT의 실현과 구체화를 선도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 지난 3월 미국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현지 영업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패키지 제품인 PDF-Pro 4로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뒤 2010년을 기점으로 솔루션 분야까지 판매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