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도약’ IT서비스
대우정보시스템(대표 정성립)은 올해 경영방침을 수익성 극대화, 위험관리 강화, 성장기반 확보로 삼고 u시티, 금융IT, 대학정보화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또 이미 경쟁력을 갖춘 제조 및 국방ㆍ공공사업, IT아웃소싱(ITO) 사업은 핵심역량을 더욱 강화해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런 전략에 따라 대우정보시스템은 최근 u시티 사업단, 금융사업단, 교육사업단 등 전문사업단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우선 u시티 사업은 u시티 통합운영플랫폼, 구축 방법론, 유비쿼터스 솔루션, 유비쿼터스 서비스 모델 풀(USMP) 등을 확보한 기술 경쟁력을 살려 안정적인 u시티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그동안 성남 판교 u시티 실시설계, 성남 u시티 프로젝트 실행방안 및 통합설계, 광교 u시티 실시설계 및 구축 사업, 대전서남부 u시티 실시설계 사업 등 2008년 주요 u시티 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도시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u서비스 모델 개발에 집중해 차별화를 꾀하고 현재 협의 중인 해외 u시티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도역무설비(AFC) 사업,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ITS) 사업 영업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 금융IT 부문은 지난해 산림조합중앙회 여신업무프로젝트, 현대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의 차세대 프로젝트, 국민은행 차세대시스템 및 하나은행 등 6개 사이트를 개척한 바 있고 이를 바탕으로 점차 인지도를 높여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대학정보화 부문은 지난해 8월 상암 누리꿈스퀘어에 개소한 u캠퍼스 센터를 중심으로 영업ㆍ연구개발ㆍ수행을 결합함으로써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다국어 버전의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
대우정보시스템(대표 정성립)은 올해 경영방침을 수익성 극대화, 위험관리 강화, 성장기반 확보로 삼고 u시티, 금융IT, 대학정보화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또 이미 경쟁력을 갖춘 제조 및 국방ㆍ공공사업, IT아웃소싱(ITO) 사업은 핵심역량을 더욱 강화해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런 전략에 따라 대우정보시스템은 최근 u시티 사업단, 금융사업단, 교육사업단 등 전문사업단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우선 u시티 사업은 u시티 통합운영플랫폼, 구축 방법론, 유비쿼터스 솔루션, 유비쿼터스 서비스 모델 풀(USMP) 등을 확보한 기술 경쟁력을 살려 안정적인 u시티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그동안 성남 판교 u시티 실시설계, 성남 u시티 프로젝트 실행방안 및 통합설계, 광교 u시티 실시설계 및 구축 사업, 대전서남부 u시티 실시설계 사업 등 2008년 주요 u시티 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도시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u서비스 모델 개발에 집중해 차별화를 꾀하고 현재 협의 중인 해외 u시티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도역무설비(AFC) 사업,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ITS) 사업 영업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 금융IT 부문은 지난해 산림조합중앙회 여신업무프로젝트, 현대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의 차세대 프로젝트, 국민은행 차세대시스템 및 하나은행 등 6개 사이트를 개척한 바 있고 이를 바탕으로 점차 인지도를 높여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대학정보화 부문은 지난해 8월 상암 누리꿈스퀘어에 개소한 u캠퍼스 센터를 중심으로 영업ㆍ연구개발ㆍ수행을 결합함으로써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다국어 버전의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