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도약’ IT서비스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매년 창사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향후 `빅 5' IT 서비스 업체로 성장한다는 목표 아래 올해 경영전략을 마련했다.
2009년은 변화와 도전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해로 삼고, △IT서비스 품질 향상 △핵심역량 강화 △경영체계 혁신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롯데그룹 IT 선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그룹이 세계적인 그룹으로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고부가가치의 성장엔진 사업 육성을 통해 고도성장의 틀을 굳건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롯데정보는 우선 대외매출 비중을 전년보다 2배 가량 늘어난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해 국회사무처 인터넷 의사중계시스템 운영사업, 방송통신위원회 행정고도화사업, 우정사업본부 정보보호관리체계 구축사업 등 공공시장에서의 선전을 기반으로 올해도 대외사업에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2007년 8%에 불과했던 대외사업 비중을 지난해 18%까지 끌어올렸으며, 올해는 전체매출 중 대외매출 비중을 전년보다 2배 가량 늘어난 30%까지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IT서비스를 기업 성장 돌파구와 고부가가치화를 제공하는 IT융합 모델로 확대한다. IT와 전통 산업을 결합해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 창출로 각 산업별 서비스 경쟁력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게 주된 전략이다.
롯데정보통신은 미래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자태그(RFID), 지능형빌딩시스템(IBS), 홈네트워크, 스마트카드 분야와 다양한 산업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특히 앞장서고 있다.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매년 창사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향후 `빅 5' IT 서비스 업체로 성장한다는 목표 아래 올해 경영전략을 마련했다.
2009년은 변화와 도전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해로 삼고, △IT서비스 품질 향상 △핵심역량 강화 △경영체계 혁신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롯데그룹 IT 선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그룹이 세계적인 그룹으로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고부가가치의 성장엔진 사업 육성을 통해 고도성장의 틀을 굳건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롯데정보는 우선 대외매출 비중을 전년보다 2배 가량 늘어난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해 국회사무처 인터넷 의사중계시스템 운영사업, 방송통신위원회 행정고도화사업, 우정사업본부 정보보호관리체계 구축사업 등 공공시장에서의 선전을 기반으로 올해도 대외사업에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2007년 8%에 불과했던 대외사업 비중을 지난해 18%까지 끌어올렸으며, 올해는 전체매출 중 대외매출 비중을 전년보다 2배 가량 늘어난 30%까지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IT서비스를 기업 성장 돌파구와 고부가가치화를 제공하는 IT융합 모델로 확대한다. IT와 전통 산업을 결합해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 창출로 각 산업별 서비스 경쟁력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게 주된 전략이다.
롯데정보통신은 미래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자태그(RFID), 지능형빌딩시스템(IBS), 홈네트워크, 스마트카드 분야와 다양한 산업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특히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