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터 명장 키아마 개발…날렵한 디자인 매력
테일러메이드가 명품 퍼터를 표방한 프리미엄급 퍼터 신제품을 출시했다. 세계적인 톱 프로들의 퍼터를 제작해온 퍼터 명장 키아마가 직접 개발한 `로사 티피 바이 키아마'가 그 주인공.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우승을 견인한 키아마 퍼터의 성능을 경험해보자.
날렵하고 고급스러운 명품 디자인='키아마' 퍼터는 날렵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블랙 컬러의 헤드컬러는 중후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실현했다는 평이다. 100% 연철을 정밀하게 깎아낸 헤드에 니켈크롬으로 도금한 후 블랙 컬러의 이온 플레이팅 마감공법으로 명품 이미지를 완성했다.
날렵한 디자인도 `키아마' 퍼터의 특징이다. 4종류로 출시된 제품 중 데이토나(Daytona) 제품의 경우 톱 라인이 7.8mm에 불과하다. 기존 제품에 비해 1.2mm나 줄어든 것으로 키아마의 독자적인 디자인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예라 할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한 명장의 세심한 손길=키아마 퍼터는 기본에 충실한 설계가 바탕을 이룬다. 골퍼가 가장 안정적으로 정확한 퍼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세심한 배려는 키아마 퍼터의 특징이다.
톱 라인과 페이스 면의 평행선과 수직선을 강조하고 헤드 바닥 부위의 높이 차이를 없애 얼라인먼트 효과를 극대화한 설계는 기본에 충실한 명장의 고집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토우와 힐에 텅스텐 웨이트를 탑재해 낮은 무게중심을 실현한 것도 안정적이고 정확한 스트로크를 돕기 위한 배려다.
키아마의 이름을 딴 `로사 티피 바이 키아마' 퍼터는 전통적인 퍼터 헤드 디자인을 살린 블레이드(일자형) 타입과 말렛형으로 나뉘어 총 4가지 제품이 출시됐다.
테일러메이드가 명품 퍼터를 표방한 프리미엄급 퍼터 신제품을 출시했다. 세계적인 톱 프로들의 퍼터를 제작해온 퍼터 명장 키아마가 직접 개발한 `로사 티피 바이 키아마'가 그 주인공.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우승을 견인한 키아마 퍼터의 성능을 경험해보자.
날렵하고 고급스러운 명품 디자인='키아마' 퍼터는 날렵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블랙 컬러의 헤드컬러는 중후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실현했다는 평이다. 100% 연철을 정밀하게 깎아낸 헤드에 니켈크롬으로 도금한 후 블랙 컬러의 이온 플레이팅 마감공법으로 명품 이미지를 완성했다.
날렵한 디자인도 `키아마' 퍼터의 특징이다. 4종류로 출시된 제품 중 데이토나(Daytona) 제품의 경우 톱 라인이 7.8mm에 불과하다. 기존 제품에 비해 1.2mm나 줄어든 것으로 키아마의 독자적인 디자인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예라 할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한 명장의 세심한 손길=키아마 퍼터는 기본에 충실한 설계가 바탕을 이룬다. 골퍼가 가장 안정적으로 정확한 퍼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세심한 배려는 키아마 퍼터의 특징이다.
톱 라인과 페이스 면의 평행선과 수직선을 강조하고 헤드 바닥 부위의 높이 차이를 없애 얼라인먼트 효과를 극대화한 설계는 기본에 충실한 명장의 고집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토우와 힐에 텅스텐 웨이트를 탑재해 낮은 무게중심을 실현한 것도 안정적이고 정확한 스트로크를 돕기 위한 배려다.
키아마의 이름을 딴 `로사 티피 바이 키아마' 퍼터는 전통적인 퍼터 헤드 디자인을 살린 블레이드(일자형) 타입과 말렛형으로 나뉘어 총 4가지 제품이 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