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UP] 테일러메이드 `뉴 버너`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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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접목 스윙 정확도 높여

'듀얼크라운' 채용 무게중심 낮춰
빠른 스윙에 최대 비거리는 기본



테일러메이드가 뉴 버너(New Burner) 드라이버를 출시하며 2009년 드라이버 시장 접수를 선언했다. 뉴 버너 드라이버는 지난 2007년 `버너 대세론'이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드라이버 시장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던 버너 드라이버의 후속작이다.

파워풀한 스윙, 가슴 뛰는 남다른 혈통=뉴 버너 드라이버는 버너 드라이버 특유의 파워풀한 혈통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1983년 처음 선보인 후 투어 프로뿐만 아니라 일반 골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버너'는 다양한 신기술이 가미되면서 진화를 거듭했다.

세계 최고 무대에서도 버너의 혈통은 드라이버 명가의 자랑거리다. 버너는 `2008년 미PGA 투어 사용률 1위'를 기록하며 특유의 파워풀한 성능을 뽐냈다.

2007년 버너, 그 이상을 상상하라=뉴 버너는 더욱 강력해졌다. 가벼운 헤드무게가 만들어내는 빠른 스윙스피드를 통한 최대 비거리는 이제 기본일 뿐이다. 심한보 테일러메이드-아이다스골프 사장은 "뉴 버너는 2009년 새로운 드라이버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시했다. 테일러메이드의 이런 자신감의 발로는 무엇일까. 심 사장은 "뉴 버너 드라이버는 기존의 파워풀한 강점에 보다 세밀한 정확성까지 겸비한 제품"이라고 설명하면서 "올해 초 출시된 투어버너에 적용됐던 듀얼크라운 기술(Dual Crown Technology)을 채용해 무게중심을 최대한 낮춰 보다 안정적이고 정확한 스윙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듀얼크라운 기술은 작은 톱 크라운과 큰 크라운 부분을 합쳐 무게중심을 낮추는 설계기술이다.

매력적인 가격, 폼 나는 자태=뉴 버너 드라이버는 부담없는 매력적인 가격도 장점으로 꼽힌다. 55만원이면 필드를 지배할 명기를 장착할 수 있다. 폼 나는 컬러도 뉴 버너 드라이버의 특징이다. 남성용은 빨강색 포인트 컬러로 파워풀한 이미지를 강조해 힘이 느껴지고 여성용은 하늘색과 그린색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해 시원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2009년 시장을 달굴 예비스타 뉴 버너. 국내 골퍼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버너'라인의 최신작인 `뉴 버너'에 골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원일기자 u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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