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전문성ㆍ협업 마케팅 다각지원
■ 기업의 뉴 비전 ‘상생경영’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국내 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상생을 위한 4가지 방향을 제시하고 이러한 방향성에 맞는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솔루션 협력사의 기술지원 강화를 위해 분산된 협력사 기술지원 조직을 `파트너 & 얼라이언스(Partner & Alliance)팀'으로 새롭게 정비해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및 공동 마케팅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수요 발굴에 나서고 있다. 두 번째로는 협력업체-시스템통합(SI)업체-IBM의 컨설팅 조직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에코시스템을 통한 상호 지원을 통해 특정 제품이 아닌 토털 솔루션 제공사업자로서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셋째로는 새로운 흐름인 서비스로서의소프트웨어(SaaS) 분야에서도 관련 모델에 관심 있거나 구현을 위한 적합한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 협력사를 적극적으로 발굴, SaaS 시장 진출에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IBM의 미들웨어를 근간으로 개발되는 협력사의 제품에는 IBM의 미들웨어를 주문자상표부착(OEM) 형태로 제공해 안정적인 가격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하고 별도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IBM과의 관계가 협력사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 분기별로 각 협력사의 사업계획에 따라 IBM의 산업별 솔루션과 협력사의 산업별 솔루션을 함께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마케팅 지원을 하는 `PWIN(PartnerWorld Industry Networks)'도 한국IBM의 상생 정책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PWIN은 IBM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별로 특화된 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협력사들의 성공을 돕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협력사들이 각 산업분야에서 전문성을 배양하고 IBM 내 영업 및 다른 협력사들 간의 효과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들을 창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풍부한 지원체계와 협업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 IBM 제품 기반의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 및 테스트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센터'를 비롯, SaaS에 관심 있는 협력사들을 위한 `SaaS 스페셜티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과 아키텍처 설계, 가격체계 등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가 포함돼 있어 초기 투자 위험과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국내에만 600여 개의 협력사들이 등록돼 있으며 그 중 70여 개의 협력사들이 IBM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 기업의 뉴 비전 ‘상생경영’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국내 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상생을 위한 4가지 방향을 제시하고 이러한 방향성에 맞는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솔루션 협력사의 기술지원 강화를 위해 분산된 협력사 기술지원 조직을 `파트너 & 얼라이언스(Partner & Alliance)팀'으로 새롭게 정비해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및 공동 마케팅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수요 발굴에 나서고 있다. 두 번째로는 협력업체-시스템통합(SI)업체-IBM의 컨설팅 조직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에코시스템을 통한 상호 지원을 통해 특정 제품이 아닌 토털 솔루션 제공사업자로서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셋째로는 새로운 흐름인 서비스로서의소프트웨어(SaaS) 분야에서도 관련 모델에 관심 있거나 구현을 위한 적합한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 협력사를 적극적으로 발굴, SaaS 시장 진출에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IBM의 미들웨어를 근간으로 개발되는 협력사의 제품에는 IBM의 미들웨어를 주문자상표부착(OEM) 형태로 제공해 안정적인 가격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하고 별도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IBM과의 관계가 협력사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 분기별로 각 협력사의 사업계획에 따라 IBM의 산업별 솔루션과 협력사의 산업별 솔루션을 함께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마케팅 지원을 하는 `PWIN(PartnerWorld Industry Networks)'도 한국IBM의 상생 정책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PWIN은 IBM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별로 특화된 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협력사들의 성공을 돕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협력사들이 각 산업분야에서 전문성을 배양하고 IBM 내 영업 및 다른 협력사들 간의 효과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들을 창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풍부한 지원체계와 협업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 IBM 제품 기반의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 및 테스트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센터'를 비롯, SaaS에 관심 있는 협력사들을 위한 `SaaS 스페셜티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과 아키텍처 설계, 가격체계 등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가 포함돼 있어 초기 투자 위험과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국내에만 600여 개의 협력사들이 등록돼 있으며 그 중 70여 개의 협력사들이 IBM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