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성 좋아 구석구석 습기 '싹∼'
항균탈취 필터로 먼지ㆍ냄새 제거
장마철 복병인 실내 과도한 습기는 곰팡이와 세균을 생성해 진드기나 세균을 번식시키기 쉽고, 이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천식과 재채기 같은 호흡기 질환 발생을 유발시킨다.
최근에 나온 에어컨 제품들은 제습 기능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지만 설치장소가 고정적이기 때문에 집안 구석구석을 제습하기에는 부족하다. 하지만, 제습기는 이동성이 좋으며 원하는 장소나 물건에 집중적으로 습기를 제거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위와 같은 건강상의 문제와 실내 쾌적한 환경을 위해 가정과 사무실에서 쓰기 위한 제습기에 대한 조회와 판매가 늘고 있다.
LG전자가 2008년 출시한 LD-103DR은 제품의 크기는 356×550×275mm의 크기로 무게는 13.5kg이며 제습능력은 10L이다. 이 제품의 주된 특징은 항균탈취필터를 채용해 공기중의 오물, 먼지, 냄새를 제거하며 채용된 필터는 물로 세척이 가능해 항상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손잡이 형태의 대용량 물받이 통을 적용해 물받이 통을 자주 교체를 할 필요가 없으며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 설치 환경에 따라 물받이 통에 호스를 연결하면 습기를 지속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녹 발생지역이나 곡식 창고, 식당 등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넓은 면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와이드 오토 스윙으로 집안 구석구석을 쾌적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빨래 건조도 가능하다. 집중건조 호스로 물에 젖은 가방, 옷, 눅눅한 이불들을 집중적으로 건조시킬 수 있다. 자동 습도 조절기능으로 원하는 습도를 선택하면 실내습도가 자동으로 조절, 쾌적하게 유지가 가능하다.
이밖에 실내온도가 15도 이하로 내려가 결빙이 생기면 자동으로 서리를 제거한 후 다시 제습 상태로 자동복귀 한다. 물받이 통에 물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정지되며 신호램프가 작동돼 물통 비움 시기를 알려주며, 예약시간을 최대 8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고 저소음으로 동작돼 조용한 실내를 유지한다. 제품의 소비전력은 290W로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사용할 때의 전력소비량보다 경제적이다. 제품의 디자인은 화이트/레드 색상을 채택, 상단의 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심플하다.
이런 이유들로 LD-103DR은 현재 인터넷 쇼핑에서 제습기 상품 중 가장 조회가 많이 되고 있는 제품이며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가격비교사이트 마이마진(www.mm.co.kr)에 따르면, 종합쇼핑몰 G마켓에서 LD-103DR를 23만원대에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항균탈취 필터로 먼지ㆍ냄새 제거
장마철 복병인 실내 과도한 습기는 곰팡이와 세균을 생성해 진드기나 세균을 번식시키기 쉽고, 이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천식과 재채기 같은 호흡기 질환 발생을 유발시킨다.
최근에 나온 에어컨 제품들은 제습 기능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지만 설치장소가 고정적이기 때문에 집안 구석구석을 제습하기에는 부족하다. 하지만, 제습기는 이동성이 좋으며 원하는 장소나 물건에 집중적으로 습기를 제거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위와 같은 건강상의 문제와 실내 쾌적한 환경을 위해 가정과 사무실에서 쓰기 위한 제습기에 대한 조회와 판매가 늘고 있다.
LG전자가 2008년 출시한 LD-103DR은 제품의 크기는 356×550×275mm의 크기로 무게는 13.5kg이며 제습능력은 10L이다. 이 제품의 주된 특징은 항균탈취필터를 채용해 공기중의 오물, 먼지, 냄새를 제거하며 채용된 필터는 물로 세척이 가능해 항상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손잡이 형태의 대용량 물받이 통을 적용해 물받이 통을 자주 교체를 할 필요가 없으며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 설치 환경에 따라 물받이 통에 호스를 연결하면 습기를 지속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녹 발생지역이나 곡식 창고, 식당 등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넓은 면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와이드 오토 스윙으로 집안 구석구석을 쾌적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빨래 건조도 가능하다. 집중건조 호스로 물에 젖은 가방, 옷, 눅눅한 이불들을 집중적으로 건조시킬 수 있다. 자동 습도 조절기능으로 원하는 습도를 선택하면 실내습도가 자동으로 조절, 쾌적하게 유지가 가능하다.
이밖에 실내온도가 15도 이하로 내려가 결빙이 생기면 자동으로 서리를 제거한 후 다시 제습 상태로 자동복귀 한다. 물받이 통에 물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정지되며 신호램프가 작동돼 물통 비움 시기를 알려주며, 예약시간을 최대 8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고 저소음으로 동작돼 조용한 실내를 유지한다. 제품의 소비전력은 290W로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사용할 때의 전력소비량보다 경제적이다. 제품의 디자인은 화이트/레드 색상을 채택, 상단의 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심플하다.
이런 이유들로 LD-103DR은 현재 인터넷 쇼핑에서 제습기 상품 중 가장 조회가 많이 되고 있는 제품이며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가격비교사이트 마이마진(www.mm.co.kr)에 따르면, 종합쇼핑몰 G마켓에서 LD-103DR를 23만원대에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