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포트ㆍ인물열전 등 읽을거리 풍성
지난해 공연예술계의 최대 화두는 뮤지컬의 성공이었다. 해외 유명 뮤지컬의 오리지널 팀의 내한공연과 유명 뮤지컬의 국내 제작은 물론 순수 국내 창작 뮤지컬의 흥행 성공도 이러한 뮤지컬 붐을 만들어 내는 데에 일조 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뮤지컬을 좋아하고 그에 발맞추어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공개됐다.
이번에 소개할 `더 뮤지컬(The Musical)'은 월간 더 뮤지컬의 온라인 사이트이다. 오프라인 잡지의 사이트다 보니 우선 읽을거리가 충실하다. 처음 사이트에 들어가면 새로 업데이트 된 기사들과 현재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에 대한 정보가 눈에 띈다. 제작발표회, 캐스팅 소식, 각종 인터뷰 등 국내 뮤지컬 관련 소식을 빠르게 볼 수 있는 뉴스와 함께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뮤지컬에 대한 좀더 자세하고 세세한 정보다. 유명한 전 세계 뮤지컬 배우를 소개하고 있는 인물열전과 뮤지컬 마니아들을 취재한 뮤지컬이 좋은 사람들, 하나의 뮤지컬을 좀더 자세히 살펴본 뮤지컬 인사이드 등 재미있는 정보가 가득한 `I♥MUSICAL' 코너가 있다.
이와 함께 월드 리포트에서는 뮤지컬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브로드웨이, 영국의 웨스트엔드를 비롯해 일본, 독일, 파리의 뮤지컬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관객들은 어느 작품에 열광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고, 최신 작품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물론 현재 국내에서 공연하고 있는 공연작에 대한 소개도 빠지지 않는데 공연 시간과 장소 등에 대한 기본정보에서부터, 출연배우 명단과, 간단한 내용도 소개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작품을 즐기는 마니아에서부터 일반 관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객 평으로 공연에 대한 다른 관객의 평가를 직접 알아 볼 수 있는 점 또한 흥미롭다. 물론 이 사이트에도 대부분의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게시판을 통해 방문자들간의 소통을 돕고 있는데 그 내용이 자유게시판도 있지만 뮤지컬에 대한 리뷰 게시판에서 좀더 깊이 있는 작품 리뷰를 볼 수 있다.
지난해 공연예술계의 최대 화두는 뮤지컬의 성공이었다. 해외 유명 뮤지컬의 오리지널 팀의 내한공연과 유명 뮤지컬의 국내 제작은 물론 순수 국내 창작 뮤지컬의 흥행 성공도 이러한 뮤지컬 붐을 만들어 내는 데에 일조 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뮤지컬을 좋아하고 그에 발맞추어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공개됐다.
이번에 소개할 `더 뮤지컬(The Musical)'은 월간 더 뮤지컬의 온라인 사이트이다. 오프라인 잡지의 사이트다 보니 우선 읽을거리가 충실하다. 처음 사이트에 들어가면 새로 업데이트 된 기사들과 현재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에 대한 정보가 눈에 띈다. 제작발표회, 캐스팅 소식, 각종 인터뷰 등 국내 뮤지컬 관련 소식을 빠르게 볼 수 있는 뉴스와 함께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뮤지컬에 대한 좀더 자세하고 세세한 정보다. 유명한 전 세계 뮤지컬 배우를 소개하고 있는 인물열전과 뮤지컬 마니아들을 취재한 뮤지컬이 좋은 사람들, 하나의 뮤지컬을 좀더 자세히 살펴본 뮤지컬 인사이드 등 재미있는 정보가 가득한 `I♥MUSICAL' 코너가 있다.
이와 함께 월드 리포트에서는 뮤지컬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브로드웨이, 영국의 웨스트엔드를 비롯해 일본, 독일, 파리의 뮤지컬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관객들은 어느 작품에 열광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고, 최신 작품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물론 현재 국내에서 공연하고 있는 공연작에 대한 소개도 빠지지 않는데 공연 시간과 장소 등에 대한 기본정보에서부터, 출연배우 명단과, 간단한 내용도 소개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작품을 즐기는 마니아에서부터 일반 관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객 평으로 공연에 대한 다른 관객의 평가를 직접 알아 볼 수 있는 점 또한 흥미롭다. 물론 이 사이트에도 대부분의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게시판을 통해 방문자들간의 소통을 돕고 있는데 그 내용이 자유게시판도 있지만 뮤지컬에 대한 리뷰 게시판에서 좀더 깊이 있는 작품 리뷰를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