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이끌 차세대 리더 육성"
5일 삼성코닝정밀유리(SCP)는 천안 본사 경영대회의실에서는 이석재 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제3기 간부핵심역량개발과정 입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부핵심역량개발과정은 SCP의 차세대 인재육성의 핵심으로 과ㆍ차장급 간부를 대상으로 리더십과 경영관리 역량을 배양해 이들을 차세대 리더 풀로 확보한다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간부핵심역량개발과정은 LCD산업 발전으로 인한 LCD용 기판유리사업의 호조로 지난 2004년 회사설립 10년 만에 매출 1조를 돌파할 정도의 급성장에 맞게 회사의 중추역할을 할 차세대 중간관리자의 양성이 시급하다는 이 사장의 지시에 따라 개설돼 올해로 3번째를 맞았다. 총 14주 일정으로 진행되는 간부핵심역량개발과정은 그 선발부터 까다로워 과ㆍ차장급 간부를 대상으로 최근 2개년간 근무성적이 탁월한 인원들 중 1년에 1회 20여명만 뽑는다.
SCP 이석재 사장은 "지속적인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우수한 인적자원" 이라며 "SCP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들을 양성한다는 의미에서 간부핵심역량개발과정은 리더십 역량강화의 첫 단추"라고 말했다.
SCP는 향후 간부핵심역량개발과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차세대 리더풀 양성을 그룹장 등 보직간부 이상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5일 삼성코닝정밀유리(SCP)는 천안 본사 경영대회의실에서는 이석재 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제3기 간부핵심역량개발과정 입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부핵심역량개발과정은 SCP의 차세대 인재육성의 핵심으로 과ㆍ차장급 간부를 대상으로 리더십과 경영관리 역량을 배양해 이들을 차세대 리더 풀로 확보한다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간부핵심역량개발과정은 LCD산업 발전으로 인한 LCD용 기판유리사업의 호조로 지난 2004년 회사설립 10년 만에 매출 1조를 돌파할 정도의 급성장에 맞게 회사의 중추역할을 할 차세대 중간관리자의 양성이 시급하다는 이 사장의 지시에 따라 개설돼 올해로 3번째를 맞았다. 총 14주 일정으로 진행되는 간부핵심역량개발과정은 그 선발부터 까다로워 과ㆍ차장급 간부를 대상으로 최근 2개년간 근무성적이 탁월한 인원들 중 1년에 1회 20여명만 뽑는다.
SCP 이석재 사장은 "지속적인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우수한 인적자원" 이라며 "SCP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들을 양성한다는 의미에서 간부핵심역량개발과정은 리더십 역량강화의 첫 단추"라고 말했다.
SCP는 향후 간부핵심역량개발과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차세대 리더풀 양성을 그룹장 등 보직간부 이상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