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은 초ㆍ중등 학생이 있는 가족을 위한 현장교육 프로그램인 `과학기술유산 순례단'의 5차 탐방을 지난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순례는 충북 청주 지역으로, 충북대 박물관과 흥덕사지, 신봉동백제고분군 등으로, 우수한 금속활자 기술과 우리 고유의 군사기술 과학에 대해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과학관은 설명했다.
과학기술유산 순례단은 우리 고유 과학유산에 담긴 과학슬기와 창의성을 체험하고 우리 선조들이 일구었던 화려한 과학기술 문화의 맥을 계승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지금까지 수원과 평창, 경주, 고창 지역 순례에 모두 320여명의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순례는 충북 청주 지역으로, 충북대 박물관과 흥덕사지, 신봉동백제고분군 등으로, 우수한 금속활자 기술과 우리 고유의 군사기술 과학에 대해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과학관은 설명했다.
과학기술유산 순례단은 우리 고유 과학유산에 담긴 과학슬기와 창의성을 체험하고 우리 선조들이 일구었던 화려한 과학기술 문화의 맥을 계승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지금까지 수원과 평창, 경주, 고창 지역 순례에 모두 320여명의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